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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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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 출범식 개최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는 16일 오후 4시 새누리당 당사 2층 강당에서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이군현 사무총장,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군현 사무총장은 "미래세대위원회가 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축사를 통해 신임 미래세대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의범 중앙청년위원장이 신임 미래세대위원 7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 정현호 미래세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청년사회의 진단과 미래세대위원의 역할'에 대해 신임 미래세대위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호 위원장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청년리더를 양성하는 청년정치아카데미를 기획하여 청년들의 정책전문성을 키워주고, 시민사회, 각 당 청년위원회와의 토론회 및 세미나를 통해 청년복지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미래세대위원회는 청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과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중점을 두고 소통홍보국과 인재양성국 등 4개 국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청년권익위원회, 청년고용노동위원회, 청년금융경제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통일위원회 등 11개의 분과위원회 및 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한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앞으로 토론회와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회를 대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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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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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