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금융그룹은 청년, 퇴직자, 빈곤계층 창업 등의 창업지원, 해외동포의 국내 교육 및 취업을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DB금융그룹 강만수 회장은 산업은행 창립 58주년을 기념하여, “KDB나눔재단을 통해 ‘차원이 다른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올해는 기존의 소외되고 빈곤한 가정을 지원하는 공헌활동은 지속하면서,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해 창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DB나눔재단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지난주 개최된 이사회에서 2012년 사업규모를 131억원으로 ‘11년 27억원 대비 104억원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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