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진보 4당(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혁진보 4당의 18명 의원이 한자리에 모인 ‘정치개혁을 위한 공동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치개혁, 내란 극복과 사회대개혁 과제의 온전한 완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집이 투기의 수단이 아닌 안정된 삶의 공간이 되도록, 실거주자 중심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주택 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의 핵심인 만큼, 지금은 소모적인 정쟁보다는 시장 안정과 주거권 보장이라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제1원칙은 실거주자 보호에 있다”면서 “집이 투기의 수단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이 되도록, 1주택 실소유자와 서민을 두텁게 보호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흔들림 없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정부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경감하고, 실거주 목적의 주택 보유를 적극 지원하며 주거 안심망을 강화하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변인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했듯, 이미 예고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는 비정상적인 투기 관행을 바로잡고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예정된 절차”라며 “‘힘이 세면 정책을 바꿔줄 것’이라는 부당한 기대나 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이날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오늘 오전 6시 53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오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유족 곁에서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유족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GLUCK)이 SLA 3D프린팅 기반 누적 생산 100만 파트를 돌파하며, 3D프린팅 대량 생산이 특정 분야를 넘어 전 산업군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룩에 따르면, 창사이래 현재까지 누적 생산 제품 수는 100만 파트, 누적 레진 사용량은 84톤, 그리고 누적 생산 빌드는 약 1만 3,000회를 기록했다. 이는 단일 출력 빌드에서 다수의 부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3D프린팅 공정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룩의 3D프린팅 대량 생산 사례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군으로 확장되며, 로봇 및 전자 산업에서는 외장재 부품과 커버 부품류를 중심으로 3D프린팅 기반의 대량 생산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커버류들은 DfAM(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적층 제조 특화 설계)을 적용해 기존 공법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경량화와 구조적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자동차 및 의료 산업에서는 기존 5축 CNC 가공이나 금형 제작 방식으로는 리드타임과 비용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적용 분야를 중심으로 3D프린팅 대량 생산이 활용되면서, 개발
트럼프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자동차·제약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미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야는 ‘국회 비준 동의’를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작법자폐(作法自斃) 비준 고집을 즉각 중단하고,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통과에 협조하라”고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이후에 정부는 국회에 아무런 요구도 요청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외통위 위원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습적으로 자동차·제약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미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며 “국회가 아직 「한미 팩트시트」나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서 약속한 조건들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미국 당국과 약속한 조건들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작년 11월 14일 체결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는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 1일 자로 관세 인하 조치를 소급 적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민주당은 지난 11월 26일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고,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27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추가하고,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를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수제자 쿤 그리어’는 팬드래건 왕국 진영의 여성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더블 엘리멘탈 블래스트’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파이로 글래셔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제자 쿤 그리어’와 ‘하야 벨’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양달과 음지의 경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수제자 쿤 그리어’를 포함해 게임 재화 ‘비트’와 ‘투명한 오팔’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장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암흑신 데이모스’로부터 힘을 얻은 ‘시라노 번스타인’이 인페르노 감옥에서 구출돼 복수와 진실을 향한 긴 여정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인 스토리 43~44장에 ‘하드 난도’를 추가했다. 또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6이 개막했으며, 콘텐츠 개선 및 버그 수정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영방송의 편성과 보도 독립을 내란 세력에 내준 박장범 KBS사장을 향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27일 성명을 내고 “어제(26일) 언론노조 KBS본부 성명과 MBC 보도에 따르면, 박장범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일 KBS의 보도·편성 과정에서 내란 동조로 의심될 수 있는 정황이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며 “윤석열 정권이 낙점한 사장 내정자 박정범이 최재현 당시 보도국장에게 연락해 ‘22시 KBS 생방송’ 등 계엄 관련 보도와 편성 준비를 전달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MBC 취재에 따르면, 이러한 연락과 전달의 배후에 당시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최재혁이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한다”면서 “이 사안은 단순한 ‘당일 대응’이나 ‘현장 판단’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장범이 사장 내정자이든 아니든, 보도국장을 통해 계엄과 관련한 보도 준비와 편성 준비를 하도록 지시하거나 전달했다면 이는 공영방송의 편성과 보도에 대한 중대한 개입”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 출발점에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연락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