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지난 13일 『주차장법』, 『공동주택관리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속칭 ‘공동주택 불법주차 해소 3법’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말 기준, 차량등록대수가 2,436만대에 이르는 가운데 아파트・빌라와 같은 공동주택 내 주차 갈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사유지 불법주차 민원건수는 2010년 162건에서 2020년 24,817건으로 153.2배로 폭증했고, 최근 4년간(`18~`21.8.) 민원 건수도 76,528건에 달한다. 현행법상 공동주택 내 자동차 이동로나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 차량 불법주차나 이중주차로 인한 교통 방해에 과태료 부과나 차량 견인 등의 강제조치가 어려웠다. 사적 공간인 공동주택 내 주차 갈등이 심한 경우 차량 파손·폭행으로까지 이르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의 행정력 행사 여부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통해 ‘공동주택 등 사유지 주차갈등 해법’ 설문조사를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3선의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을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3925명 늘어난 1765만87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83명, 사망자는 29명 늘어 누적 2만3491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만3888명, 해외 유입이 3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만503명, 서울 6207명, 인천 2162명 등 수도권에서 1만8872명(43.0%)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3334명, 경남 2788명, 대구 2223명, 충남 2084명, 부산 1997명, 전북 1961명, 전남 1874명, 광주 1675명, 충북 1675명, 강원 1636명, 대전 1430명, 울산 1258명, 제주 710명, 세종 37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2022년 1차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1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용사(1,616억 원 규모)를 선정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이하 농금원)이 3개월 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투자에 나선다. 농금원은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농식품펀드 9개 분야(1,420억 원), 수산펀드 2개 분야(196억), 총 1,616억원 규모(정부출자 1,084억원, 민간출자 532억원)로 조성, 하반기부터 각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분야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어, 모태 출자금 150억 원에 민간 출자 150억 원을 더해 총 300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한다. 또, 첨단정밀농업과 탄소저감 분야는 ‘스마트농업펀드’와 마이크로바이옴·대체식품 등 농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투자하는 ‘그린바이오펀드’ 운용사로는 원익투자파트너스와 패스파인더에이치가 선정, 각각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 결성규모(150억원)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미래 유망분야의 전략적 육성과 농식품산업 선도분야 투자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마이크로 분야는 2개사 선정에 8개 운용사가 지원해 4:1의 높은 경쟁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으로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아 8일 공개한 ‘최근 3년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는 672명이 사망했고 올해 4월 말까지 225명이 사망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중 사업주의 법 위반 없음이 명백한 재해를 제외한 업무상 사망사고를 의미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올해 1월 시행됐지만, 시행 후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산재 사망사고 변화는 미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는 불과 4명 감소해 산업재해 사고가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재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떨어져서 사망한 노동자가 1,074명(44.2%)으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고, 이어 끼임 333명(13.7%), 기타 258명(10.6%), 깔림 및 뒤집힘 199명(8.2%), 물체에 맞음 189명(7.8%) 순이었다.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이행하지 못해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 새벽에는 전북 군산 소재 기업 ㈜세아베스틸에서 부딪힘으로 인해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내려왔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6714명 늘어난 1746만47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23명, 사망자는 48명 늘어 누적 2만3206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668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 47.9%, 김은혜 후보 38.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9.1%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밖이다. 연령대 별 조사에서 40대(65.5%)와 30대(52.5%), 20대(51.8%)는 김동연 후보를, 60세 이상(59.3%)과 농‧임‧축산‧어업 계층(64.8%)는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13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52.6%,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38.6%였다. 또 인천시 거주민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6.0%, 민주당 박남춘 후보 39.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서울·경기·인
오는 7일(토)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된다. 조상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과 김동우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직접 이끌게 될 이번 대결은 관중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서 펼쳐지고 출전 선수로는 (사랑팀) 프로농구선수 김철욱, 원종훈, 정준원, 정호영, 김지영, 김하나, 이채은, 연예인 선수로는 문수인, 박재민, 베이식, 슬리피가 참여한다. 또 희망팀은 프로농구선수 신승민, 이재도, 전현우, 한상혁, 김지은, 문지영, 연예인 선수는 박광재, 서지석, 쇼리, 추플렉스, 황영진이 참여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 TV, 카카오 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경기 사전공연으로는 팝페라 가수 정찬희, 밸리댄스 UBA공연단, 하이컨디션이, MC는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과 가수 이세온의 사회로 진행된다. 애국가는 정찬희, 축하공연은 박상민, 꿈을 꾸는 소녀들, UBA공연단, 일민과 개그맨, 비니쌤이 참여하고, SM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년 전 큰형님이 교도소에 수감 됐을 때 아버지께서는 모든 재산을 저에게 물려주셨습니다. 큰형님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3년 후 큰형님이 출소했는데 이제 와 유류분을 주장한다는 겁니다. 저는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했지만, 큰형님은 수감 중이라 소송이 어려워 소멸시효는 무효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큰형님의 주장이 타당한가요?” 유류분이란 최소한의 상속권리를 말한다. 유류분 소멸시효란 최소한의 상속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소멸시효가 지나면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자를 상대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할 수 없다. 4일 법도 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유류분 소멸시효는,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사실과 다른 형제에게 아버지의 재산이 돌아가 유류분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안 때로부터 1년 내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며 “유류분권자가 모든 사실을 안 상태에서 1년이 경과 한다면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는 이유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없었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즉 수감 중 유류분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재소자도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이 가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기록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1131명 늘어난 1734만675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17명, 사망자는 49명 늘어 누적 2만3007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5만108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만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이 추가 확진됐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노동정책의 후퇴 위기에 놓여 있다”고 우려했다. 김 후보는 세계 노동절 132주년을 맞아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자,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의 대가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32년 전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위해 피를 흘렸다”면서 “‘주120시간 노동’, ‘아프리카 손발노동’에서 드러나는 윤석열 당선인의 신자유주의에 편향된 인식과 빈곤한 철학은 과거로 퇴행할 거라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노동정책을 바꾸는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면서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 확대 ▲사회보험 지원사업과 지역노동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노동 안전망 확충 ▲일하는 사람의 ‘쉴 권리’ 확대 ▲산업안전 체계 정비, 플랫폼‧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권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경기도에는 미래산업부터 제조업까지 다양한 산업이 존재한다”며 “디지털전환ㆍ기후위기 등 대전환의 과정에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30일 오후 3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6.1 지방선거의 관악구청장 재선 승리를 향해 힘차게 출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유기홍 국회의원, 관악을 정태호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6·1 지방선거 후보자 다수가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특히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소상공인 등 관악구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장사진을 이뤄 현직인 박준희 구청장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관악S밸리 조성 등 박 구청장이 이룬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박준희 구청장의 재선 승리를 확신한다”며 “원팀을 이뤄 모두 승리하자”고 축하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기반 구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관악구 민선 7기를 성공 역사로 규정짓고,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 구정을 계속 이어가야만 관악이 흔들림 없이 지속 발전할 수 있다”며 “50만 관악구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6월 1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송영길 전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현 시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의원이 25일 신성고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조동호 교장을 비롯하여 조은선교감, 이지민 행정실장이 배석하여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