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 후보는 구례에서 태어나 29년 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지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토박이 군수 후보다. 특히 지난 4년간 구례군정을 맡으면서 코로나19와 2020년 섬진강 수해라는 국가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례군의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1차 91.9%, 2차 89.8%, 3차 76.4%로 접종 완료율은 전국대비 11% 이상 높다. 군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낸 구례군은 초고령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과 전남 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등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다. 2020년 8월 발생한 섬진강 수해로 인해 구례에서만 1천억 원 규모의 민간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 후보는 재난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한 달 만에 응급복구를 마치고,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손해사정인을 지원하는 등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배상을 위해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천2백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예산이 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유치하여 수해재발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도 김 후보는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 사업으로 3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용역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8130명 늘어난 1788만984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2만3842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8115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6863명, 서울 4557명, 경북 1921명, 경남 1756명, 충남 1471명, 대구 1462명, 인천 1337명, 부산 1261명, 전북 1183명, 강원 1097명, 전남 1041명, 충북 1022명, 대전 950명, 광주 818명, 울산 753명, 제주 367명, 세종 269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쌍용건설이 2022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 루키와 주니어 엔지니어로 나뉜다. 주니어 엔지니어는 건설업 관련 3년 이하 직무경력 보유자로, 전공무관이며 회사기준에 따라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모집직종은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이며 신입, 주니어 엔지니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남성일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각 직무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내용 및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안내는 개별통보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30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17일 두산건설과 성남FC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이 전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 네이버 등 관내 6개 기업으로부터 161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 등의 편의를 봐줬다는 내용이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측이 고발한 사안으로, 이후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올해 2월 한 시민단체가 다시 고발하면서 3년여 만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중장년 10명 중 6명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66.5%는 본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른바 'N잡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이 40대 이상 남녀 6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1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3%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35.5%는 '1년 이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자는 4.1%에 그쳤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66.5%는 본업과 최소 1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N잡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75.2%가, 여성은 56.5%가 현재 N잡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N잡을 시작한 시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73.3%)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돈'이었다.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38.7%)라는 답변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생계 유지를 위해(25.2%), ▲용돈 마련을 위해(15.3%), ▲노후 준비를 위해(5.4%) 순으로 이어졌다. ▲은퇴 후 시간 여유가 생겨서(5.4%), ▲정규직 취업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지난 13일 『주차장법』, 『공동주택관리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속칭 ‘공동주택 불법주차 해소 3법’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말 기준, 차량등록대수가 2,436만대에 이르는 가운데 아파트・빌라와 같은 공동주택 내 주차 갈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사유지 불법주차 민원건수는 2010년 162건에서 2020년 24,817건으로 153.2배로 폭증했고, 최근 4년간(`18~`21.8.) 민원 건수도 76,528건에 달한다. 현행법상 공동주택 내 자동차 이동로나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외부 차량 불법주차나 이중주차로 인한 교통 방해에 과태료 부과나 차량 견인 등의 강제조치가 어려웠다. 사적 공간인 공동주택 내 주차 갈등이 심한 경우 차량 파손·폭행으로까지 이르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의 행정력 행사 여부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통해 ‘공동주택 등 사유지 주차갈등 해법’ 설문조사를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3선의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을 당내 성비위 혐의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3925명 늘어난 1765만87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83명, 사망자는 29명 늘어 누적 2만3491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만3888명, 해외 유입이 3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만503명, 서울 6207명, 인천 2162명 등 수도권에서 1만8872명(43.0%)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3334명, 경남 2788명, 대구 2223명, 충남 2084명, 부산 1997명, 전북 1961명, 전남 1874명, 광주 1675명, 충북 1675명, 강원 1636명, 대전 1430명, 울산 1258명, 제주 710명, 세종 37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2022년 1차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1개 농림수산식품펀드의 위탁운용사(1,616억 원 규모)를 선정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이하 농금원)이 3개월 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 투자에 나선다. 농금원은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농식품펀드 9개 분야(1,420억 원), 수산펀드 2개 분야(196억), 총 1,616억원 규모(정부출자 1,084억원, 민간출자 532억원)로 조성, 하반기부터 각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분야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어, 모태 출자금 150억 원에 민간 출자 150억 원을 더해 총 300억원 규모의 조합을 결성한다. 또, 첨단정밀농업과 탄소저감 분야는 ‘스마트농업펀드’와 마이크로바이옴·대체식품 등 농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투자하는 ‘그린바이오펀드’ 운용사로는 원익투자파트너스와 패스파인더에이치가 선정, 각각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 결성규모(150억원)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미래 유망분야의 전략적 육성과 농식품산업 선도분야 투자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마이크로 분야는 2개사 선정에 8개 운용사가 지원해 4:1의 높은 경쟁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으로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아 8일 공개한 ‘최근 3년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는 672명이 사망했고 올해 4월 말까지 225명이 사망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란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중 사업주의 법 위반 없음이 명백한 재해를 제외한 업무상 사망사고를 의미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올해 1월 시행됐지만, 시행 후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산재 사망사고 변화는 미미했다. 전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는 불과 4명 감소해 산업재해 사고가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재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최근 3년간 떨어져서 사망한 노동자가 1,074명(44.2%)으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고, 이어 끼임 333명(13.7%), 기타 258명(10.6%), 깔림 및 뒤집힘 199명(8.2%), 물체에 맞음 189명(7.8%) 순이었다.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이행하지 못해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 새벽에는 전북 군산 소재 기업 ㈜세아베스틸에서 부딪힘으로 인해 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내려왔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6714명 늘어난 1746만47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23명, 사망자는 48명 늘어 누적 2만3206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6686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MBN 의뢰로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동연 후보 47.9%, 김은혜 후보 38.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9.1%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밖이다. 연령대 별 조사에서 40대(65.5%)와 30대(52.5%), 20대(51.8%)는 김동연 후보를, 60세 이상(59.3%)과 농‧임‧축산‧어업 계층(64.8%)는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813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52.6%,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38.6%였다. 또 인천시 거주민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으로 한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46.0%, 민주당 박남춘 후보 39.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서울·경기·인
오는 7일(토)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된다. 조상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과 김동우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직접 이끌게 될 이번 대결은 관중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서 펼쳐지고 출전 선수로는 (사랑팀) 프로농구선수 김철욱, 원종훈, 정준원, 정호영, 김지영, 김하나, 이채은, 연예인 선수로는 문수인, 박재민, 베이식, 슬리피가 참여한다. 또 희망팀은 프로농구선수 신승민, 이재도, 전현우, 한상혁, 김지은, 문지영, 연예인 선수는 박광재, 서지석, 쇼리, 추플렉스, 황영진이 참여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 TV, 카카오 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경기 사전공연으로는 팝페라 가수 정찬희, 밸리댄스 UBA공연단, 하이컨디션이, MC는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과 가수 이세온의 사회로 진행된다. 애국가는 정찬희, 축하공연은 박상민, 꿈을 꾸는 소녀들, UBA공연단, 일민과 개그맨, 비니쌤이 참여하고, SM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년 전 큰형님이 교도소에 수감 됐을 때 아버지께서는 모든 재산을 저에게 물려주셨습니다. 큰형님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3년 후 큰형님이 출소했는데 이제 와 유류분을 주장한다는 겁니다. 저는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했지만, 큰형님은 수감 중이라 소송이 어려워 소멸시효는 무효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큰형님의 주장이 타당한가요?” 유류분이란 최소한의 상속권리를 말한다. 유류분 소멸시효란 최소한의 상속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소멸시효가 지나면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자를 상대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할 수 없다. 4일 법도 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유류분 소멸시효는,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사실과 다른 형제에게 아버지의 재산이 돌아가 유류분 권리가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안 때로부터 1년 내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며 “유류분권자가 모든 사실을 안 상태에서 1년이 경과 한다면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는 이유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없었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즉 수감 중 유류분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재소자도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