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오늘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포함될지가 관심사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 형을 확정받아 복역해오다 지난해 8월 가석방됐다. 이 부회장의 형기는 지난달 29일 종료됐으나 5년 간 취업제한 규정이 적용돼,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복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재계에서 나왔다. 경기침체 위기상황 등과 맞물리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등도 특별사면 대상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애초 특별사면 대상자로 거론되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등은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특별사면이 국정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국내 반도체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최소한 해외 선진업체 수준의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고, 법인세 감면,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 인력양성 등의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세계 주요국은 반도체 산업이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고 인식하고, 자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2년 7월 27일, 美 상원은 미국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520억달러(약 68조원) 규모의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켰다. EU도 2030년까지 공공․민간투자 430억유로(약 56조원) ‘EU 반도체 지원법’을 논의하고 있다. 독일과 일본은 자국내 반도체 공장 건설에 총 투자비의 40%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와 같이, 세계 각국은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시설, 연구개발, 인적자원 개발 등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정부도 반도체 인력 양성과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등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미국 등 주요국의 대규모 지원책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반도체 산업 주도권 확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삼성전자, TSMC에 비해 법인세율 5%p, 평균임금 연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쌀값 안정과 재고미 해소를 위한 정부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과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전남‧전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고물가 시기에 유독 쌀 값만은 하락을 멈추지 않고 있어 농가와 농협이 다중고를 겪고 있는데도 정부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3차 시장격리가 진행 중이나 정부 초과 생산량 추계보다 10만톤이나 많은 37만톤을 격리했음에도 가격안정에는 어떠한 효과도 없었다”면서 “7월 25일자 80kg당 산지 쌀값은 17만5,700원으로 전년 동기 22만3,400원대비 21%가 폭락해서 45년 만에 최대폭 하락을 기록했다”며 정부의 수급안정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확기를 넘겨 지체된 시기와 역공매라는 방식의 문제뿐 아니라 생산 수요량 통계에도 심각한 오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지난 1일 국회 농해수위에서 있었던 '쌀 값은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장관 발언에 대해서도 “식량안보에 대한 위험한 인식을 여실히 드러낸
국내 해양관광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지원정책 수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해양관광진흥법」 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대표발의한 이 법률안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해양관광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정부가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관광자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용역 실시 ▲해양관광산업의 기반 조성 ▲해양관광활성화지구 지정 ▲해양관광 상품개발과 지역 해양관광 축제 개최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시‧도지사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해양관광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지역계획을 수립‧변경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등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양관광의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해양관광협회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여, 해양관광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기관을 설립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세계 관광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3.9% 이상 성장 중이며, 전체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의 비중은 약 50%에 육박하지
교육부는 오늘(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만5세 취학 연령 하향 정책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는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오늘 업무보고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정책 철회 입장을 낱낱이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부모, 교사, 기관장, 교수, 시민으로 결성된 '범국민연대'는 만5세 초등취학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기자회견과 대통령실 앞 집회, 서명운동 및 1인 시위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8일 교육부 장관 사태는 학제개편 논란에 대한 책임의 의미로, 이러한 이유로 장관이 사퇴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교육부를 비롯하여 타 부처나 등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정책을 공론화에 부치고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5세 초등취학은 유아의 사회 정서 인지발달상 부적절하고, 입시경쟁과 사교육 시기를 앞당기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국회 업무보고 자료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조정내용이 삭제됐으나, 교육부 대변인은 어제(8일) 오전까지도 이것이 입장변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며,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 했다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이 마비됐다. 8일 퇴근길 강남 일대에서는 차량 50여 대가 물에 잠기면서 도로가 전면통제됐다. 지하철 사당역이 물에 잠겼으며, 이수역 천장이 무너지도 피해도 발생했다. 9일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지하철 9호선 일부 역사의 선로침수 복구 작업 탓에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반 열차도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간 구간만 운행되고, 노들역∼사평역은 운행하지 않는다.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올림픽대로 여의하류~한강 구간과 잠수교는 도로침수로 전면통제된다. 또 경부고속도로 서초→양재, 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양방향, 동작대교JC→여의상류IC, 염창IC∼동작대교 양방향, 성수JC 연결로 영동대교→동부간선,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군자교 양방향, 내부순환로 성동∼마장 양방향, 강변북로 동작대교→한강대교,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내부순환로 램프 성수JC방향(월곡진입)도 통제 중이다. 이 외에도 언주로 개포지하차도, 양재교 하부도로, 개화나들목 개화육갑문, 양평육갑문, 노들길육갑문, 당산육갑문, 현천육갑문, 철산교→철산대교사거리, 노들로 야의상류∼한강대교, 서부간선도로 광명
국민의힘 하태경·조해진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헌개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5일 상임전국위를 앞두고 직무대행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를 당대표 복귀시점까지로 규정하는 내용의 당헌개정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내 사태를 원만히 수습하고 추후 유사사례 재발 시 당이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도록 전국위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이번 당 내부의 사태는 윤리위원회가 직무를 정지시키는 현정사 초유의 사태에서 비롯됐다”면서 “근본적인 문제는 큰 국민을 보지 못하고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지 않은 비민주적인 정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당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명분 없는 징계에 이어 억지 당헌 개정까지 하려 한다”면서 “윤리위원회가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당 대표를 쫓아내는 것은 편법과 꼼수로 정적을 제거하는 우리 정치사에 없던 새로운 정치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런 편법이 통하면 법치 정당도 민주정당도 아니다”다며 “(이렇게 되면)정치 공작이 난무하고 정치적 위헌이 판을 치며 음모와 술수가 당의 진로를 좌지우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떠나고
국민의힘 하태경·조해진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헌개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구성원 모두가 자중자애하면서 당의 미래를 위해서 신중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당내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 싸움에 흔들리지 말고 한 분 한 분이 중심을 잡고 당의 화합에 앞장설 것"을 요청했다.
가파른 물가 인상에 따른 학교급식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질 높은 학교급식과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천차만별인 급식 단가 개선과 단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1학기 시도별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 현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초중고 식품비 평균단가는 2,969원이며 초등학교는 2,561원, 중학교는 3,083원, 고등학교는 3,260원으로 조사됐다. 식품비 단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3,760원)이고, 다음은 서울(3,741원), 경기(3,480원) 순이다. 17개 지역 중 9개 지역은 평균단가보다 낮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2,204원), 광주(2,401원), 경북(2,474원)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사정과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급식 단가 격차가 심각한 실정이며 지역에 따라 식재료나 현물지원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간 급식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지원비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1,084원)이며 서울과 부산은 추가 지원을 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무상급식이 2005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된 사무로
공익사업으로 기존 주택이 철거돼 이축이 필요한 경우 개발제한구역 내 지정 취락지구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지역으로의 이축도 허용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공익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돼 이사 후 신축(이축)해야 하는 사람에게 지정 취락지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인접 지역으로 이축을 거부한 것은 이축권자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아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던 김씨는 지난 2010년, 도로건설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됐으나, 개인 사정으로 주택을 옮기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개발제한구역 해제 인접 지역에 토지를 매입한 후 남양주시에 이축을 신청했으나, 남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이주할 수 있는 취락지구가 조성돼 있으므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로 이축은 불가능하다’며 김씨의 이축 신청을 거부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지구가 없거나 있더라도 이축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경우에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인접 지역에 이축을 허가할 수 있다는 거였다. 김씨는 ‘지정된 취락지구로만 이축을 허용하는 것은 개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아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이랜드건설이 2022년 신입사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29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건축, 기계, 전기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혹은 2023년 2월 졸업예정자(2022년 9월 입사 가능자) △직무별 관련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8월 7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27일 오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을 선임했다. 국회 예결위는 정부가 제출한 약 600조이 넘는 국가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상설특별위원회다. 예결위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하여 의사일정 및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율하며, 예산안의 증·감액을 세부적으로 심의하는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오늘 첫 회의를 시작한 예결위는 향후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2023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박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아 경기도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뤄왔다. 초선의원인 제20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동했고, 재선의원인 제21대 국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제7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의정활동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 의원은 “예결위 야당 간사 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부가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심사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 노웅래 의원(마포갑)이 27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위기극복을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노 원장의 제안은 민주연구원이 최근 국민생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물가,부채,소득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차례 개최한 “민생위기 극복 대안마련을 위한 연속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로서, 정부의 대기업 법인세 감세, 공공요금 인상 등 시급한 민생현안과 동떨어진 대책과 차별화되는 실사구시적 차원의 대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제시된 대안 중 노 원장이 지난 23일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반영된 “소득세 물가연동제”의 경우, 기획재정부가 26일 반대입장을 밝혀, 향후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기자회견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민주연구원장 노웅래 의원입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중고’는 우리 국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데,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기업 법인세 감세, 공공요금 인상, 지역화폐 예산 삭감 등 엉뚱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씽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물가, 부채, 소득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제2회 D-war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장애인e스포츠의 스포츠 등급분류를 검증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정책제안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약 250여 명의 선수가 예선에 참여하고, 28명의 선수가 본선 오프라인 무대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임윤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의 인사말과 한국장애인연맹 이영석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양충연 사무총장,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김영배, 조승래, 이종성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보내와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트라이더 지적·발달부에서 최세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5월에 열린 제 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실력을 과시했다. 2위 원규연, 3위 오정빈 선수도 좋은 경기력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카트라이더 지체·청각부는 박태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정민규 선수, 공동 3위는 정현후, 정지후 선수가 뒤를 이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지적·발달부에서는 안상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어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사망한 임대주택 임차인과 세대원 자녀 간 친자관계가 서류상 입증되지 않더라도 동일 주소, 가족사진 등 정황상 맞다면 자녀에게 임차인 명의를 변경해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김씨는 임대주택 임차인인 모친 사망 후 임차권을 승계받으려고 했으나 A주택공사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자료상 상속권이 있는 가족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임차인 명의변경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씨의 부친은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나 1945년 전처와 혼인했다. 이후 1951년 1․4후퇴 때 홀로 남한으로 내려와 김씨의 모친을 만나 4남 3녀를 둔 가족을 이루었다. 당시 신원 미상이었던 김씨의 모친은 부친의 전처 신분으로 살아왔고, 부친이 법원의 부재선고 심판 확정을 통해 전처를 호적에서 제적했다. 김씨의 모친은 부친과 혼인신고 후 주민등록을 신규 등록해 신분을 회복했으나, 김씨를 포함한 자녀들의 호적은 정리되지 않아 부친의 전처가 친모로 등재돼 있었다. 김씨는 “서류상 친자관계를 입증할 수 없지만, 임대주택 임차인이 실제 친모가 맞다”라며 임차권 명의변경을 허용해달라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권익위는 ▲김씨의 부친이 1983년 별세 직전 전처를 호적에서 제적한 후에 김씨의 모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