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물가안정대책팀'(팀장 김성환 정책위원장)이 11일(내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사당역 인근 경기도 버스라운지를 방문해 ‘고유가 대응 유류소비 절감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현장방문 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달 15일 농협 하나로마트 방문, 21일 주유소 방문, 7월 1일 구내식당 현장방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민주당의 민생현장 간담회는 대중교통 관련 사업자단체들이 함께 간담회를 갖고 유류소비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기후위기에 효과적을 대응하는 동시에 서민부담을 경함하는 일석삼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비의 50%를 환급해주는 반값교통비지원법(일명 나의해방일지법)의 입법 추진 세부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제를 하반기 원구성 즉시 신속히 입법화하는 등 고유가 극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포함하여 김선환 물가안정대책팀장, 김병주, 김한규, 김한정, 양경숙, 윤건영, 윤영찬, 운준병, 이병훈, 이수진(비례) 의원(가나다 순) 등이 참석한다.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과거 성희롱 발언이 문제가 되었던 송 후보자는 이날 공정거래위원회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서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송 후보자는 지난 4일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로 지명됐다. 송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 사법연수원(23회) 동기이기도 하다. 송 후보자는 지난 2014년 재직 중인 서울대의 1학년 학생 100여 명과의 저녁 식사자리에서 만취한 채 학생들에게 외모 품평을 하는 등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게임을 통해 청렴을 쉽게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은 미래세대에게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제(7일) 공주 반포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을 이용한 ‘청렴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국민권익위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청렴 어드벤처’를 체험하며 공정·정직 등 청렴 가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어드벤처’는 학생들이 이야기 속 캐릭터가 되어 6개의 마을을 모험하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청렴의 가치를 학습하는 게임이다. 국민권익위는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게임을 등록했다. ‘청렴체험교실’은 국민권익위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렴연수원이 직접 개발한 청렴 에듀게임, 청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국민권익위는 2019년부터 청렴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35개교 약 4,8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청렴체험교실은 모바일 게임 ‘청렴 어드벤처’ 외에도 ▴퀴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당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결국 숨을 거뒀다. 일본 NHK는 “총격을 당해 심폐정지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고 8일 오후 5시 45분 긴급 속보를 내보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야마가미는 전직 해상자위대원으로 2005년경까지 약 3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만이 있고 죽이려는 생각으로 노렸다”며 “아베 전 총리의 정치 신조에 대한 원한은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거리 유세를 하던 중 두 차례 총성이 울린 후 가슴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등 뒤에서 촌 송에 맞았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총격이 있고 나서 약 15분 후 도착한 응급차에 실려 나라현립의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아베 전 총리는 2006년 9월~2007년 9월과 2012년 12월~2020년 9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지역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을 하던 중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상주시의회가 5일 제213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제9대 상주시의회를 이끌어 나갈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을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결과 의장에는 전체 17표 중 17표를 득표한 안경숙 의원(3선)이 선임되었고, 부의장에는 17표를 득표한 이경옥 의원(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진태종 의원(한구홍, 정길수, 박주형, 정석용, 강경모, 김호), 총무위원장에는 성성호 의원(김익상, 이경옥, 박주형, 강경모, 진태종, 김호, 박점숙),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신순화 의원(박광덕, 한구홍, 안창수, 정길수, 정석용, 강효구, 김세경)을 선출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9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안경숙 의장은 “의장에 당선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의회는 늘 시민들 곁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관악을)이 지난 6월 29일,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전월세 비용 경감을 지원하는「주거급여법」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청년가구원에 대한 임차료 분리지급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명시적으로 규정, 청년가구원의 범위, 임차료의 분리 지급기준, 방법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내 주거급여 개편을 통해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양의무자 소득 및 재산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6%(4인기준 235만원)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임차료, 수선유지비를 지급하고 있다. 반면, 학업‧취업 준비, 독립욕구 등으로 청년 1인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취업난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주거안정성과 여건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청년거주 비율 7.5% 국토교통부 2020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청년거주 비율은 7.5%로 일반가구 4.6%에 비해 높다. 최저주거기준은 가구 구성에 따른 최소 방수, 최
오는 9월 공식 개관을 앞둔 경상북도 영양군 소재 '이문열 문학관'에 화재가 발생해 문인 양성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온 '광산문학연구소'가 모두 불에 탔다. 지난 2001년 이문열 작가가 한국 현대 문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문학도 양성을 위해 설립한 광산문학연구소는 영양군의 지원금을 포함, 총 8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작가는 이곳에서 집필 활동과 세미나, 학술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지난 1일 기자가 찾는 이곳은 타다 남은 나무토박과 부서진 콘크리트 덩어리, 그리고 까만 재들만이 가득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이문열 작가는 "최근 문학관으로 자료를 옮겨 놨기 때문에 그나마 큰 피해는 피했지만, 한 번씩 내려올 때마다 가져다 놓은 손때 묻은 가구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것들이 모두 타서 아쉽다"면서 "처음에 건립할 때만 해도 여기에 내려와 20~30년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며 먼 허공을 바라봤다. 서울에서 태어난 이문열 작가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웅시대’ ‘젊은 날의 초상’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등의 작품이 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14분쯤 화재가 발생했으며, 1일
2022년도 상반기 M이코노미뉴스 편집위원회 회의가 박균택 편집위원회 위원장(전 법무연수원장) 모종화 부위원장(전 병무청장) 등 7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M이코노미뉴스 본사에서 있었다. 이날 편집위원회 회의에서 조재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M이코노미뉴스에 조언과 심의를 맡아주신 편집위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언론진흥기금 기획취재 지원 사업에 본사의 인구붕괴, 고향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의 균형 있는 발전 모색’이 선정된 것 또한 편집위원들이 보내준 격려에 힘 입은 바가 크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기후위기와 인플레이션, 식량안보 위기에 처한 전 세계가 기업의 ESG 경영에 관심을 쏟고 있는 만큼 M이코노미뉴스도 환경생태 보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균택 편집위원장은 “언론계에서 권위 있는 언론진흥기금의 지원 사업자로 M이코노미뉴스가 선정된 것은 본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린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앞으로 인구절벽과 고향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 좋은 대안을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김기배 편집위원((전)CTS기독교 TV 대표)은 일본의 사례와
코로나19로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이 6개월 이상 장기연체한 건 수는 2017년 3만 7천여 건에서 2021년 4만 7,349건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체납 발생 시 청년의 상환능력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복잡한 신청 없이도 상환유예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관악을 / 사진 )이 27일 대표 발의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채무자 의사를 확인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도 학자금대출 상환유예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제도를 통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고등교육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출금은 취업 후 채무자의 연간소득금액과 생활에 필요한 상환기준소득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 정태호 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사회 전반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며, 특히 코로나 청년세대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학자금대출 상환유예가 필요함에도 정보부족, 복잡한 절차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사례를 개선해 청년의 채무부담이 경감되었으면 한다”고 개정
김영진 의원(수원병,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경기도 구 청사 리모델링‧증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계획 및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호영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함께 구 청사의 활용 기본계획 검토와 지역 주민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한 김 의원은 “구 청사 주변의 지역공동화 방지와 도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 제공 공간 조성, 그리고 역사‧문화가 함께 하는 행정‧문화 복합 청사 구성으로 도민이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민관 조성(복합문화공간)에 관해서도 제안했다. 현 도의회 건물(19,358㎡)은 정기공연으로 도민에게 예술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비공연 기간에는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이 대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대공연장(700㎡, 3~4층)을 비롯한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서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 김영진 의원은 반호영 인수위공동위원장에게 “경기도 구 청사는 사회혁신‧스타트업‧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면서 “팔달구민과 수원시민의 행복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안한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선 민주당 의원과 국립외교원이 주최한 ‘미얀마의 인권과 민주주의:한국 신정부의 가치외교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이용선 민주당 의원, 설훈 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축사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의 주제는 '인권·민주주의 가치와 한국의 대 동남아 외교의 과제'와 '미얀마 내전과 포스트 신남방정책의 가치외교:평화·인권·공공외교의 관점에서', '미얀마 문제의 해결을 위한 아세안의 노력과 한국의 대응방안' 3가지로 나뉘어 발표됐다. 첫 번째 주제는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 두 번째 주제는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 세 번째 주제는 장준영 한국어외대 동남아연구소 교수가 맡았다. 이날 토론회의 사회는 이혁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맡았고, 패널에는 지성호 의원, 박영순 의원, 최경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조원득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연구센터 교수가 참석했다.
전국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발전 방향 토론회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 마련된 토론장은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북적거렸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국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연대가 주최하고 국민의힘 김영식, 이종성 의원이 공동주관했다.
코로나-19, 농산물로 인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식량안보 위기에 직면한 우리의 밥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구촌이 전염병과 전쟁으로 인해 국제 곡물이나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곡물 자급률이 20%로 역대 최저로 떨어진 우리나라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보는 세미나가 「글로벌 공급망 위기 토론회, 당신의 밥상이 위태롭다」는 주제를 가지고 조정훈, 윤재갑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조정훈 의원은 오늘 축사에서, “곡물 자급률이 20%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의 밥상은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더 이상 서민이 감내할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식량인플레이션은 단순한 물가상승을 넘어 사회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자신이 세계은행에 근무할 당시 식량위기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장을 보았다”면서, 국내 곡물 자급률을 끌어올리고, 국제 공급망 다각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윤재갑 의원은 “식량안보는 국민의 생존권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요건 중 중요한 하나,”라면서,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밀 콩 옥수수 등은 거의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서
온라인시장 확대와 배달 문화가 확산되면서 포장지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소비자행동이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법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오늘(6.21.)부터 7.20.까지 진행한다. 세계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친환경 포장’ 사례를 공유하자는 취지하에 기획됐다. 우리 사회에서 포장지로 인한 심각성은 늘 지적되어 오던 문제다. 국내 택배시장 물동량은 2012년에 비해 2019년에는 98.4%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환경부는 내용물에 비해 포장한 박스가 과도하게 큰 경우 또는 불필요한 이중삼중 포장을 ‘과대포장’이라 지칭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상품 이외의 공간용적 및 포장상자가 필요이상(20%이상)차지하거나, 판매가격에 대한 포장비용의 비율이 필요 이상(15%이상)인 경우, 세트 상품을 낱개로 분해하여 불필요하게 개별 포장을 한 경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 지난 2020년 6월 9일, 불필요한 이중포장 금지, 과대포장 규제 대상 확대, 제품 대비 과대한 포장방지를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이 입법‧공포됐다. 그러나 과대포장에 의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