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23년 경영평가(’22년도 실적평가)를 담당할 공기업 평가단 단장으로 김동헌 고려대 교수를, 준정부기관 평가단 단장으로 김완희 가천대 교수를, 상임감사 평가단 단장으로 손원익 연세대 교수를 내정했다. 김동헌 고려대 교수 김완희 가천대 교수 손원익 연세대 교수 기재부는 "신임 경영평가단장들은 다년간의 학계 및 경영평가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물들로 경영평가단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기재부는 인터넷 공모, 부처 추천 등을 받아 구축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단을 1월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경영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균형있게 구성되며, 2월 초순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대한 검토 등 본격적인 경영평가에 착수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전문성 강화 및 평가 내실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크숍을 2회 실시하고 평가결과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20일까지 확정될 계획이다.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존속기한을 5년 더 연장하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법률안이 지난 12월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제도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재활용하지 않고 매립·소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경우 부담금을 부과하여 재활용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법 법안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의 전면개정 전인 '자원순환기본법'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었으나,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2028년 1월 1일까지 5년 더 연장하게 됐다. 환경부가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시행 효과를 분석한 결과, 폐기물의 소각·매립률은 감소하고 재활용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전인 2010년부터 2017년까지는 매립·소각률이 15.4%에서 14.4%로 1%p 감소한데 비해 2020년에는 폐기물 매립·소각률이 10.3%로 2017년에 비해 4.1%p가 감소했다. 환경부는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연장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회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현재 감면 대상 기업을 연매출 120억 원에서 최대 600억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소각로에서 열에너지를 회수하는
오늘(2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공동주택, 사업장 등에 필요한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를 신청할 수 있다. 그간 완속충전기 설치 신청은 민간 충전사업자만이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이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바뀌었다. 한 지점에 과도한 충전기 설치로 인한 미사용 및 방치 충전기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설치를 기피하는 공동주택(연립주택 등)과 개인 사업장 등의 충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이번 신청방식 전환이 전기차 충전사업자 간의 경쟁 과열로 인한 분쟁 완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희망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직접신청’에 접속하여 원하는 사업수행기관을 1~3지망까지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사전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입주자대표 및 지자체 등에 적정 충전기 수량부터 적절한 설치장소까지 충전기 설치 관련 안내를 도울 계획이다.
수입산 과자(제품명: 에스케이프피용크래커)에서 "담배꽁초"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소재 한 업체가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해당 제품은 밀가루‧팜유‧정제소금‧과당시럽 외 탄산수소암모늄‧구연산 등이 원재료로 들어 있는 터키산 과자이다. ⌜M이코노미뉴스」에 해당 민원을 제기한 J씨는 “지난 12월 30일 저녁 9시경 딸 아이(중학교 1학년)가 서울 강동구 소재 한 마트에서 해당 과자를 사서 먹던 중 하얀 것이 보여 별 사탕인 줄 알았는데 (던힐)담배꽁초였다”며 "아이가 충격을 받아 자기 입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거 같다고 한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해당 업체에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렸더니 해당 담배는 터키에는 유통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담배꽁초를 넣었거나, 누군가 담배 꽁초를 집어 넣었을 확률이 크다며 우리 아이를 의심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이 더 황당하고 불쾌하다"고 하소연했다. 해당 민원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기자는 업체에 전화를 했으나 담당 직원은 "바쁘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이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해외 직구 등을 통해서 수입식품 등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위해물질(벌레, 금속, 플라스틱, 유리 등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호소 상담’이 총 1,029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이태원 참사 관련 트라우마 호소 등 관련 상담건수’ 자료에 따르면, 10월 30일부터 11월까지 자살위기 상담전화로 접수된 참사 관련 트라우마 호소 상담건수는 총 1,029건으로 확인됐다. 이중 서울시 자살위기 상담전화를 통한 트라우마 호소 상담건수는 836건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자살위기 상담전화 전체 상담건수(3,734건)의 약 22.3%에 달한다. 정부가 이태원 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해 11월까지 약 4,283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해 왔으나 여전히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부상자·목격자·일반 국민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라우마 호소 상담건수 836건 중 가장 많은 345건의 상담은 ‘회피적 반응, 과각성, 침습 등’ 사건 직후의 증상들을 호소하는 ‘트라우마’ 유형이었으며, ‘불면(89건)’, ‘불안(79건)’, ‘죄책감(42건)’, ‘신체적 통증(12건)’, ‘우울(5건)’순이었다. 이중 트라우마로 인한 문제로 치료적 개입 또는 기관 연계가 필요한 대상인 ‘고위험군’ 사례는 총 5명으로, 참
국회의원, 한수원 등 원자력 유관기관, 언론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국회에서 「고리2호기 계속 운전 종합토론회」가열렸다.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첫 타자가 되는 고리2호기는 2023년 4월 8일로 설계수명(40년)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한수원은 올해 4월 계속운전을 신청, 관련 절차를 밟고 있으나 현행법상 제도적 미비와 탈핵 단체의 안전성 네거티브로 계속 운전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날 종합토론회는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는 정용훈 교수(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좌장은 박상덕 수석연구위원(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정동욱 교수(중앙대학교), 이황헌 대변인(국민의힘 대전시당), 윤정미 위원장(원자력 국민연대 부·울·경 지부장)이 나섰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에너지 안보위기 상황에서 안전성이 검증되고, LNG 대비 1/5수준의 우수한 경제성과 온실가스 배출을 하지 않는 뛰어난 환경성을 가진 고리2호기가 제도적 문제로 차질을 빚게 되면 국가적 큰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정용훈 교수는 “고리2호기의 안정성은
택시기사와 동거 여성을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 연쇄살인범 이기영(31세)의 신상이 공개 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9일 파주 택시기사 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기영의 사진과 성명, 나이를 공개하기로 했다. 신상 공개 지침은 범행 수범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 사건 중 ▲증거가 충분한 경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이나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가 청소년이 아닌 경우 등 4가지 요건을 따져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이기영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경, 고양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 기사인 60대 남성을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8월 파주 운정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공릉천변에 유기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 범행에도 가능성을 두고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오늘(29일) 오후 2시께,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차량 내부에서는 사망자도 2명 확인됐다. . 소방당국은 불이 덤프트럭에서 발생해 주변 방음터널 쪽으로 불씨가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은 오후 1시 49분경 신고를 접수하고 오후 2시 8분 현장에 도착했다. 이후 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후 2시 22분에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길이 잡히면서 오후 2시 34분에는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근 아들이 3살 때 재혼해 떠난 후 한 번도 연락이 없다가 그 아들이 사고로 죽자 54년 만에 나타나 아들의 사망 보험금을 모두 갖겠다는 생모와 관련한 소송에서 법원이 생모의 손을 들어준 판결이 있었다. 누나는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생모에게 어머니 자격이 없다며 유족보상금 지급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생모가 소송을 걸어 1심에서 승소한 것이다. 누나는 “자식을 버리고 평생 연락도 없다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나타난 사람을 어머니라 할 수 없다”며 “1심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상황은 故구하라 사건, 천안함 사건, 세월호 참사,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등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가 자녀 사망 시 상속분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하는 <구하라법>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는 자녀의 유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없다”며 “이번 사건과 故구하라씨 사건과 같이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않은 채 생모라는 이유만으로 상속을 받는 현행 제도를 반드시 고치겠다. 더 이상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
역세권 등 도심 우수입지에 저렴한 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토지임대부 환매 주체 확대 및 재공급규정을 신설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이 28일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대한 최초 입주 가능 일부터 거주의무 기간 기산 가능하도록 해 거주의무 규정을 합리화했다. 또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위해 거주 10년 이후 개인 간 거래 허용 및 매입금액 차등 규정(전매제한 및 매입금액 개정)과 임대료 선납 방식 신설(임대료 납부 시 수분양자 선택권 강화) 등의 내용을 추가로 담았다. 현행법은 토지 임대부 분양주택‧환매 주체를 LH로만 한정하여 LH 외의 지방공사 등은 토지임대부 방식의 주택 공급이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부동산을 분양할 수 있는 토지 임대부 분양주택 사업은 ‘07년 법에 제정된 이후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 이종배 의원은 “본 개정안을 통해 LH로만 한정되어 있던 토지 임대부 분양주택 환매 주체를 확대하여 지방공사 등이 역세권 등 도심 우수입지에서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입법 취지
기획재정부는 27일 2022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 여수시 국동항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재부는 선정결과에서는 “국동항은 국내 최대 어항이면서도 전국 국가어항 115개소 중 접안시설이 가장 부족하여 계류시설‧연결교량 등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국동항의 항내 어선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어항 이용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어업인과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라 밝혔다. 당초 기획재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 선정에 회의적이었으나 국동항 기반 시설 부족의 절실함을 강조한 주철현 의원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전향적인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해양수산부가 조사한 ‘남해권 국가어항 접안시설 총소요 대비 부족 현황’을 보면, 국동항은 1,397미터가 부족하여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개선이 시급했다. 국동항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조사수행기관인 KDI와 조세연구소가 경제성 분석을 수행하고 도로‧건축‧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 평가와 정책성 평가를 실시한 후 3개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종합평가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주철현
내일(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중앙 계단에서 ‘소선거구제 OUT! 2023 정치개혁의 해’ 선포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기한인 2023년 4월 10일 전까지 승자독식 정치가 양산되고 비례성과 다양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소선거구제 혁파,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보장되는 지역일당지배의 정치 등 선거법이 개정될 것을 촉구한다. 기자회견은 류종열 前 흥사단이사장의 여는 말로 시작해, 주선국 대전환정치개혁연대 준비위원장, 곽승용 국민의힘 대변인, 강민구·임미애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위원장 및 국회의원의 발언 후 기자회견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대전환정치대혁연대(준),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정치개혁2050, 정치독서클럽 읽는사람들,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경북도당·대구시당·경남도당·부산시당·울산시당 등이 참석한다. - 기자회견문 전문 - “소선거구제 OUT! 2023년은 정치개혁의 해 선포” 기자회견문 오늘 우리는 선거제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 섰습니다. 지지정당이 다르고, 하는 일과 사는 곳이 달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국회 개원 후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이 개정안은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기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증여세 과세특례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지나치게 엄격한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완화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법은 가업상속공제의 지원을 받으려면 고용 및 자산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엄격한 사후관리 요건이 적용되나,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는 사후관리기간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도록 했다. 또 정규직 근로자 수 또는 총급여액 7년 통산 100% 이상 고용유지 요건을 5년 통산 90% 이상 유지로 완화하도록 했다. 매년 적용되던 80% 이상 고용유지 요건도 폐지했으며, 가업용 자산의 20% 이상 처분 제한 요건은 40% 이상 처분 제한으로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요청사항도 상당 부분 반영됐다.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의 경우 기존 100억 원까지만 혜택이 부여되었는데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600억 원까지 확대된다. 또 10% 특별 증여세율 적용도 기존 30억원 이하에서 60억원 이하로 확대된다. 통
올해 기업 10곳 중 9곳은 원하는 만큼 인재를 뽑지 못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채용 양극화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65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채용결산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 338개사 중 88.5%가 연초 계획한 인원만큼 충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충원 비율의 경우 ‘50%(절반) 미만’(24.9%), ‘50% 이상~70% 미만’(30.8%), ‘70~100%’(32.8%), ‘100% 이상’(11.5%)으로 집계됐다. 절반 미만 충원 비율은 대기업은 전체의 15.8%, 중견기업은 16.7%였다. 또 중소·스타트업은 각각 34.9%, 23.4%로, 절반 미만 충원 비율이 대·중견기업의 약 두 배였다. 이같은 결과는 채용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가 여전하다는 의미다. 이들 기업은 올해 채용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1위로 ‘적합한 후보자 부족’(57.4%)을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자 부족’(24.6%), ‘진행 중 후보자 이탈’(9.8%), ‘연봉 및 처우 협의’(6.5%) 등의 순이었다. 또 ‘지원자가 없어서’를 선택한 비율은 중소기업(28.8%)이 대기업(18.4%)보다 10.4%p 높은 반면,
25일 저녁 8시경,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가는 지하도 입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모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