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3.2℃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2℃
  • 흐림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2.1℃
  • 구름많음경주시 4.7℃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인천시, 인천AG·APG 종합상황실 운영

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약 3개월에 걸쳐 각 군·구에서도 별도의 상황실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시청 중회의실에 설치되는 시 종합상황실은 행정부시장이 상황실장을 맡게 되며, 안전행정국장이 부실장, 각 실·국·본부장이 각 상황반장을 맡게 된다.
 
상황반은 총괄조정반, 홍보지원반, 시민참여반, 교통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등 모두 11개 반, 48명으로 구성·운영된다. 군·구 상황반은 부단체장이 상황실장을 맡게 되며, 각 7개 반, 30명 내외로 구성·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인천AG와 인천APG로 구분해 각 1, 2단계로 나눠 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대회 개막전까지의 1단계에는 12시간, 대회기간중인 2단계에는 24시간 근무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에서는 대회지원 상황 종합관리,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 및 군·구와의 협조체제 유지, 대회관련 주요 동향과 사건·사고내용 파악·조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각 상황반에서는 해당 분야별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휘체계에 따라 정기 또는 수시로 보고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AG·APG가 눈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모든 상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