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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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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北 김영남에게 "이산가족상봉 예정대로 진행“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10(이하 한국시간) 반기문 총장이 소치 방문 때 김영남 위원장을 만나 30분 이상 대화를 나눴으며 이는 상당히 이례적이며, 반 총장이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주의적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남은 소치 방문을 마치고 지난 10일 북한으로 돌아왔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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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