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0.5℃
  • 흐림서울 -3.7℃
  • 맑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1.4℃
  • 맑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6℃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4.1℃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4.1℃
  • 흐림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5℃
  • 구름조금거제 2.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이어도 포함된 한국방공식별구역 선포

 정부가 8일 기존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어도와 마라도, 홍도를 우리나라의 방공식별구역KADIZ)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한국방공식별구역을 선포했다.

장혁 국방부정책기획관은 이날 "새로운 한국방공식별구역은 기존 한국방공식별구역의 남쪽구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인접국과 중첩되지 않는 인천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되도록 조정됐다며" 조정된 구역에는 마라도와 홍도남방의 영공, 그리고 이어도 수역상공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장 정책기획관은 “이번 한국방공식별구역조정은 국제항공질서 및 국제규범에 부합하는 것으로 민간항공기운항에 제한을 가하지 않으며, 주변국의 영공과 해당이익도 침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정부는 발표에 앞서 관련국들에 사전설명을 충분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의 새방공식별 구역에 대해 인접 국가들이 과도한 조치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leehee@m-economynews.com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