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메뉴

국내


민주 “담합·가격 조작, 기름값 폭리는 대국민 중대 범죄···"용납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가적 위기를 틈타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부당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이는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힘을 모아 부조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의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유가 변동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시간이 걸린다”며 “전쟁 전에 들여온 재고가 있음에도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담합, 가격 조작으로 기름값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 유가 불안에서 국민 삶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환율안정 3법의 조속한 처리에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19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국익을 지키고 미국의 보복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주 12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과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은 국가적 과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 행위·고액 악성 체납·주가 조작·중대재해 등 ‘7대 비정상’ 과제와 관련해선 “우리 사회의 ‘7대 비정상’을 끝내고 공정한 대한민국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이스피싱 방지, 전세 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민주당은 성실한 국민이 대우받는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데 국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