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광역 단위 행정통합은 지방 주도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위 간담회에서 “정부는 며칠 내로 행정통합 지원을 위한 큰 방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최근 광주·전남 지역민들을 뵈니까 관심이 굉장히 높고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민심이 상당히 있었다”며 “오늘 의원들의 말씀을 잘 듣고 반영하겠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 시·도의 통합을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조만간 통합 지원 특례 등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5일 행정통합 특별법 공청회, 16일 법안 발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