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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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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민주당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진행해 이들 세 후보를 새 지도부로 선출했다.

 

권리당원 투표 50%, 중앙위원 50% 투표를 합산한 최고위원 보궐선거 투표 결과 강득구 의원이 최종 득표율 30.74%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성윤 의원이 24.72%, 문정복 의원이 23.95%의 득표율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의 중앙위원 투표율은 91.93%로 선거인단 595명 중 547명이 참여했다. 전체 선거인단 기준 투표율은 40.57%로 집계됐다.

 

이번 보선은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고위원 3명의 후임을 뽑기 위해 치러졌다.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인 올해 8월까지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결과 발표에 앞서 열린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 참석해 후보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오늘만큼은 네편 내편 따지지 말고 박수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위원회에 입성하는 세 분,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번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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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 관련...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