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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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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민들과 88일간 숨가쁘게 달려온 ‘새빛만남’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들 삶의 현장에서 '고충' 직접 듣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가
- 지난 9월8일, 매교동 시작으로 88일간 수원지역내 44개동 ‘완주’
- 수원시민들, 크고 작은 삶의 애환(고충) 430여 건 개선 요청
- 수원시, 시민들의 목소리 현안사항 파악해 순차적으로 해결

“수원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들이 '맘'에 담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의 '애환'이 숨쉬는 삶의 현장(?)으로 달려 나간 것입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9월부터 빡빡한 일정을 쪼개가며 수원지역내 44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새빛만남’을 통해 시민들을 직접 만난 것이다.

 

특히 이번 추진된 ‘새빛만남’에서는 종전처럼 ‘틀’에 박히지 않은 수원시 44개동 산하에 있는 각종 위원회 위원들을 가급적 배제시키고 말그대로 평범한 주민들과의 만남으로 추진해 나갔다.

 

이처럼 이재준 시장이 바쁜 일정속에서도 시정업무를 소화해 나가며 생활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유는 분명하게 있었다.

 

수원시민들이 시정업무와 관련해 일상의 삶속에서 답답해하던 각종 고충(?)들을 직접 듣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강행군’을 펼치며 44개동에서 수원시민들과 ‘새빛만남’을 이어온 것.

 

 

이재준 시장은 지난 9월8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을 시작으로 ‘새빛만남’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재준 시장은 ‘새빛만남’말고도 125만 수원시민들을 위해 매일매일을 시간단위로 쪼개가며 시정업무에 따른 숨가쁜 일정들을 소화해 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새빛만남’은 이미 정해진 시정업무의 일정속에서 ‘틈새’를 찾아가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추진했는가하면 어떤날은 하루에 2회를 추진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의 연속이었다.

 

 

이처럼 강행군으로 이어진 수원시민들과의 ‘새빛만남’에서는 시민들의 올곧은 목소리들도 수없이 쏟아졌다.

 

지난 9월8일 열린 매교동 ‘새빛만남’에서 주민들은 이재준 시장에게 관내 A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해 환경정비와 함께 도로정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길이 200여 m에 이르는 통학로에 대해 인도폭을 넓히는 등 보행환경을 말끔하게 개선시켰다.

 

또 환경정비로 음식물과 재활용,소각용 차량을 해당 등굣길 주변에 우선 배치해 모든 수거차량이 오전 8시 이전에 수거를 마치도록 수거시간도 변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화서2동에서 열린 ‘새빛만남’에서 주민들은 화서 ‘꽃뫼환승공영주차장’의 임시 나무계단이 우천시와 눈이 올 때 사고위험이 높다며 ‘미끄럼 방지시설’을 요청했다.

 

시는 이후 임시 보행로에 목재테크 설치와 함께 시공사측에 미끄럼 방지시설 추가보완을 요구해 말끔하게 마무리 했다.

 

수원시 권선구는 ‘새빛만남’에서 나온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방문도 적극 추진했다.

 

 

김종석 구청장과 권선구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세류2·3동 일원을 찾아 세류대교 하부 및 세류2동 게이트볼장, 세류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현장에서 세류대교 하부 벽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누수 문제를 ‘눈’으로 확인했는가하면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잔디 마모 등 현안문제들을 직접 점검한 것.

 

이에 따라 권선구는 누수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수원천 리모델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이처럼 88일간 숨가쁘게 달려 왔던 수원시민들과의 ‘새빛만남’은 오늘(4일) 오전 영통구 매탄4동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새빛만남’에서 나온 시정업무와 관련된 430여 건에 이르는 각종 현안사항들에 대해 예산문제 및 기존에 추진해 왔던 업무들과의 중복여부등을 검토한뒤 추진했거나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매탄4동에서 ‘새빛만남‘을 마지막으로 주재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새빛만남'은 오늘까지 무려 88일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원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였다"며 "시민 한분한분의 마음속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이를 바탕삼아 앞으로 시정을 더욱더 '반석위'에 올려 놓는 계기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88일간 숨가쁘게 달리며 수원시가 추진했던 시민들과의 대화인 ‘새빛만남’은 분명하게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 6월3일 치러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장에 재도전하는 이재준 시장에게 수원시민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도 6월3일 지방선거 결과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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