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
  • 구름많음강릉 ℃
  • 구름많음서울 ℃
  • 맑음대전 15.7℃
  • 구름많음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흐림부산 ℃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
  • 맑음보은 ℃
  • 맑음금산 ℃
  • 흐림강진군 ℃
  • 맑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메뉴

국제


우크라 남부 오데사주 항구서 튀르키예 LPG선 러시아 공격받아

아나돌루·휘리예트 등 튀르키예 현지 매체 일제히 보도

 

우크라이나 항구에서 튀르키예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용 선박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다고 아나돌루 통신, 일간 휘리예트 등 튀르키예 매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주(州)의 이즈마일항에 정박해 있던 LPG선 오린다호가 러시아 무인기(드론)의 공격을 받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오린다호는 항구를 겨냥한 러시아의 공습 때문에 대피를 진행 중이었으며, 승조원 16명 중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배에는 4천 톤의 LPG가 적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즈마일항은 흑해로 향하는 다뉴브강 하류에 있다. 이번 사건으로 다뉴브강 국경 건너 루마니아의 플라우루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