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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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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수능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여주시 청소년팀과 여성가족팀, 여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주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여주청소년육성회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 40여명이 2개 팀으로 나누어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감시 및 순찰을 하며 진행했다.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해방감으로 인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음식점, 편의점, 주점, 노래방 등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판매금지에 대한 점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OUT’에 대한 홍보와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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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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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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