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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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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년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골드 어워드’ 수상

대만서 4일간 치러진 전 세계 품질인의 축제...보령본부·서울본부 금상

 

한국중부발전이 11월 3일부터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on Quality Contorl Circles)’에 2개 팀이 참가하여, 모두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주도로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는 글로벌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자신의 국가와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품질개선·혁신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품질인의 대축제이다. 올해는 15개국에서 911개 분임조,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해 12개 기관에서 29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중부발전은 2005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여,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발전본부와 서울발전본부 분임조가 참가해 △보일러 연소기술 학습으로 트러블건수 감소 △복합화력 가스터빈 운전공정 스마트시스템 구축으로 출력손실량 감소 등의 활동 사례로 발전소 안전성 제고 및 고장정지 저감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개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국내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2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국제적으로도 다시 한번 한국중부발전의 설비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린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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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도 복지부 이관 바람직”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관된 상황에서 서울대병원도 같은 체계로 편입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다. 백 원장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에 대한 입장을 묻자 "9개 국립대병원이 복지부로 이전한 상황에서는 서울대병원도 복지부에 가는 게 더 적합하지 않나 병원장으로서는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백 원장은 소관 부처 변경 여부보다 서울대병원이 수행해야 할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기능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관 부처보다는 우리 병원의 역할과 사명이 더 중요하다"며 "교육부에 있다고 진료와 공공의료를 소홀히 할 수 없고, 복지부로 간다고 하더라도 교육과 연구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백 원장은 지난 6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도 소관 부처와 관계없이 서울대병원 본연의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국감에서도 같은 취지의 답변을 이어갔지만, 정 의원이 복지부 이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거듭 묻자 이관이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내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