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9℃
  • 구름많음광주 -1.9℃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4.1℃
  • 제주 1.1℃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1℃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기후경제


효성 조현준, 글로벌 전력기술 연구 첫발 내디뎌

네덜란드 아른험서 ‘SF6-Free’ R&D센터 열어

 

효성중공업은 지난 15일 네덜란드 아른험에 유럽 R&D 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 전력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첫 글로벌 연구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신설된 연구소는 SF6(육불화황 가스) 규제가 본격화되는 유럽 시장에 대응해 친환경 가스 절연 개폐 차단기인 'SF6-Free GIS' 개발에 집중한다.

 

향후 HVDC(초고압 직류 송전)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대해 친환경 전력기술과 토탈 그리드 솔루션까지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덜란드 아른험 지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설비 시험 인증기관인 ‘KEMA’가 위치한 곳이다.

 

해당 지역에 R&D 센터를 마련한 효성중공업은 시험 데이터를 신속히 확보해 개발에 반영하는 선순환 연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네덜란드를 비롯한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전력 기술의 표준을 함께 만들어 가며 효성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