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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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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현지 도대체 뭐길래, 느닷없이 부속실장 인사 발령”

“명백한 대통령실의 국정감사 방해 책동”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김현지가 도대체 뭐길래. 대통령실에선 국민들의 질문에 답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송원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회의에서 “국정감사를 눈앞에 두고 국감 출석 논란이 벌어지자 총무비서관에서 느닷없이 부속실장 인사 발령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명백한 대통령실의 국정감사 방해 책동”이라면서 “누가 봐도 김현지를 어떻게든 꽁꽁 싸매기 위한 김현지 ‘방탄인사’라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설령 이번 인사에 또 다른 목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 시점에서 인사를 낸 건 국감 불출석 의도가 매우 크다”고 했다.

 

한편, 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인사가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특정 종교단체를 활용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음성변조인지, AI 조작인지 알 수 없는 녹취록과는 완전히 다른 사실 그 자체의 녹취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또한 특정 종교단체나, 특정 사찰의 문제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사안의 본질은 국무총리의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총리가 민생과 국익을 챙기고, 국정을 돌봐야 하는 데 다음 자리, 다음 선거를 위한 조직 정비에만 관심이 가 있다 보니 관세 협상도 엉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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