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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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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릉 단비에 “정부, 가뭄 극복에 끝까지 총력 다해야”

“오봉저수지 저수율 15.5%까지 올라섰지만, 평년 저수율 71.7%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

 

국민의힘이 14일 "오랜 가뭄의 여파가 완전히 해소되진 못했지만 강릉 시민들께서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완전 해결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5%까지 올라섰지만, 평년 저수율 71.7%에 비하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운반 급수와 가용 수원 확보 등 가뭄 극복에 끝까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과 군 장병들, 물과 음식을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 제한급수와 절수 캠페인에 동참한 강릉 시민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국민의힘은 정부와 함께 강릉 시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어떠한 재난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기후위기 대응 제도와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말동안 강원 해안과 산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약 두 달만에 올랐다. 이틀동안 내린 비로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도 올랐다. 12일 11.5%이었던 저수율은 13일 오후 6시 기준 14.3%로 2.8%포인트 올랐고, 14일 오전 9시에는 15.6%(평년 72%)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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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