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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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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與 “강원 비롯한 접경지역의 지원 대책 강력 추진”

“한반도 분단의 현실에서 접경지역, 수십 년간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 감내”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원도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단의 지원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한반도 분단의 현실에서 접경지역은 수십 년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주민들은 높은 군사 위험, 제한된 경제 기회, 사회복지 인프라 불균형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처럼 이러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으며, 국가와 사회가 반드시 그 가치에 보답하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의 원칙과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정철학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집중할 것이며, 지역 발전의 걸림돌인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는 시대에 맞게 합리적으로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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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