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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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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범정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전국 336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훈련으로 기획·설계부터 실시·환류까지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사전, 현장, 사후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지난 4월 29일 실시한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지진 및 붕괴·화재’를 주제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재난상황실‘토론훈련’과 고양 스타필드‘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시를 중심으로 16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동시에 시민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복합 재난에 대비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동환 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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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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