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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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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전기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에 김성조 국제통신공업 대표

정부포상 13점 및 산업부 장관상 등 38점 유공자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제통신공업 김성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기안전공사는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홀에서 ‘2025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1995년 시작된 전기안전대상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전기안전대상은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오는 10일까지 ‘안전을 넘어 미래를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에서는▲대한민국전기안전대상 ▲사고조사세미나 ▲전력설비안전성향상대회 ▲국제전기안전기술세미나▲PECMD(전력설비상태진단)세미나 ▲KESC(전기설비 검사·점검기준)세미나 등 기존에 따로 열리던 6개 행사를 3일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로 관련 유공자의 헌신을 보다 널리 알리고, 행사

참석자들이 분야를 뛰어넘는 소통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성민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수소경제정책관 등 각계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과 산업부 장관 표창 및 상장 38점 등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성조 대표는 무정전전원장치(UPS)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로 UPS 제조기술을 국산화하고, 30종 이상의 특허와 인증을 통해 전기 사용의 안전성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진명전력주식회사 배장수 대표와 전기안전공사 조성국 홍보실장이 수상했다.

 

배 대표는 최근 3년여 간 100억원 가량의 시공을 마쳤음에도 산업재해율 0%를 기록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 실장은 전기안전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검사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 박덕열 수소경제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예방책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노후 공동주택과 감전사고 취약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전원별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분들의 노고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통해 3일간 집중적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각종 재난 감시부터 사고 예방 제도의 수립 등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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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