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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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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광복에 풍덩’…LIG, 광화문서 '보훈 체험 행사' 선보여

광복 80주년 기념 ‘서울썸머비치’ 참여

 

 

LIG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 ‘2025 서울썸머비치: 광복에 풍덩 빠지다’(이하 서울썸머비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썸머비치는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 산하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 주관하는 서울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더해 오는 8일까지 열린다.

 

LIG는 행사 부제 ‘Let’s Dive Into Gwangbok’의 영문 약자(LIG)와 사명이 동일하다는 상징성에 주목해 참여를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주국방’을 기업 이념으로 삼는 방산기업으로서 미래 세대가 보훈과 안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세종대왕상 뒤편에는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로 구성된 ‘워터비치존’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LIG의 마스코트 ‘스원이’ 캐릭터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심 속 모래사장 콘셉트의 ‘샌드비치존’, 빙수와 음료를 판매하는 ‘플리마켓존’도 운영돼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LIG넥스원의 대표 방산 제품을 스원이 캐릭터와 접목한 ‘스원이 원더랜드’가 조성됐다. 룰렛 게임과 기념품 증정 등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썸머비치는 오는 8일 폐막하며, 축제 기간 광화문광장은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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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의무 저버린 부모에 상속권 제한
올해부터 자녀가 미성년일 때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게 된다. 2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달라지는 사법제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일명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기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도 공동상속인은 해당 사유를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가정법원이 맡도록 해 유족 간 무분별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1대와 22대 국회에서 각각 1호 법안으로 발의해서 6년간 추진해 온 해당 법안은, 2024년 8월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민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는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