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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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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양특례시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2025 UAM 안전·인증 기술 연속 세미나’ 개최

도심항공분야 최신 기술, 정보 공유
조종·운항 법규, 훈련 사례 소개

경기 고양특례시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기체 개발과 조종·운항 인증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2025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 세미나’를 지난 31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Joby Aviation, 중국 Auto Flight, 브라질 EveAir Moblility 등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등도 함께했다.

 

국토교통부(R&D) 과제 ‘UAM 항공기 시범인증 및 인증체계 개발’의 일환으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심항공교통(UAM)의 조종·운항 법규와 인증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UAM 법규 동향 및 발전방향 모색과 UAM 인증체계 동향 및 발전방향 모색 등  총 두 개의 세션이 열렸다.

 

첫 번째 세션에서 조종·운항 법규 제도화 방안, 유럽 운항 규제 사례, 조종사 훈련 체계 방향,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사례 등이 발표됐다. 또한 GS건설과 미국의 Joby Aviation은 UAM 서비스 모델과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기추진 수직이착륙기(eVTOL) 인증체계 동향, 한국형 미래비행체(AAV) 개발 현황과 미연방항공청(FAA)·브라질 국가민간항공청(ANAC)·중국 항공당국(CAA) 등 국제 인증 사례가 소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UAM 전문가와 산업 리더들이 모여 미래 도심항공분야의 발전 방안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라며 “고양시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도심항공분야의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마지막 4회는 오는 11월 5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서 ‘버티포트 및 AI 관련 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드론·UAM 산업 지원전략과 전초기지인 드론 밸리 조성 계획을 수립했으며, 국토부의 UAM 실증사업 도시로 선정돼 올 하반기 킨텍스 인근에서 대역기 등을 통한 UAM 운항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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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