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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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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전기안전공사, 중소 협력사업 확대에 2억원 출연

중소 협력사 파트너십...판로개척·맞춤형 컨설팅 시행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중소기업과 농어업협력재단에 2억원을 출연하는 등 중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18일까지 상생누리 플랫폼을 통해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대상 7곳을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당 700만원까지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맞춤형 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신제품 개발 △마케팅 개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지원 등 기업의 필요에 맞춘 컨설팅이 지원된다.

 

여기에 ‘전북 농어업기업 해외판로개척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우수 업체 12곳을 대상으로 K-푸드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월 방문자 수 약 3억명 상당의 글로벌 쇼핑몰 ‘쇼피’(Shopee)에 K-농어촌 식품관을 만들어 입점부터 현지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배송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전기안전공사 누리집 등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4일까지 이메일(K.foodhalljb@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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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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