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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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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한국가스기술공사, 창립 32주년 기념식 개최

진수남 사장대행 “100년 준비 각오 다지길”

 

한국가스기술공사 지난 27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창사 이래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국내외 경제 상황, 건설 경기 침체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해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가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 ▲ 재무건전성 확보 및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

맞춤형 인력육성 및 근무환경 개선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등을 강조했다.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전국 공급사업 확장에 따른 완벽한

천연가스 설비 보수 체계 구축과 전문 기술 배양, 공급 신뢰성 확보를 위해 1993년 5월

설립됐다.

 

현재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의 5개 천연가스 생산기지 설비와 전국 5206km의 공급

주배관망에 대한 안전관리를 전담하고, LNG저장탱크 설계 국산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천연가스 설비 등 에너지 플랜트 시장 진출, 수소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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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