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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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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정명근 화성시장 "가장 성공한 미래도시 위해 노력하겠다" 수상소감 밝혀

정명근 화성시장이「M이코노미뉴스」창립 19주년 기념 ‘2024 최우수 지자체장상’을 수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매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한 해 동안 자치단체장으로서 활동을 충실히 해온 지자체장 등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2024 최우수 지자체장상’을 수상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AI 기반 도시 행정과 공공서비스 혁신, 미래산업 육성 정책 등 미래사회로의 시대흐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정책 추진과 함께 화성형 테크노폴 조성 기획, 동탄2 테크노밸리 벤처단지 조기 육성 추진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정명근 시장은 “그동안 AI 미래도시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결과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화성시는 세계최초로 AI 행정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가장 적극적이고 가장 성공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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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