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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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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특별상”수상

3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쾌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어제(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사진 왼쪽), 백영미 과장(오른쪽)이 함께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로써 시는 2021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화성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모델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하여 일자리대상을 시상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역화폐 등 확대 추진으로 소상공인 자립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3대 전략사업(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중심의 인재양성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높은 고용률 및 취업자수 증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 백영미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화성시는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기회의 문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상 선정으로 받는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내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투자해 일자리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해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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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