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해비(Heavy)하게 생각말고, 하비(Habby)하라...오는 10일까지 전시

군포시생활문화센터서 학교 밖 청소년 핸드위빙 2급 자격과정반 작품 전시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포시생활문화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에게 지역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할 기회 및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는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하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첫 번째 전시는 “해비(Heavy)하게 생각말고 하비(Habby)하라!”라는 모토로 지난 5일 개막된 ‘제4회 같이[가치]살롱 자발적 딴짓 전시회’로, 오는 10일까지 군포시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 갤러리홀에서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총 7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핸드위빙 2급 자격과정반 참여를 통해 제작한 창작물로 구성돼 있으며, 작품 제작 과정 영상 상영 및 지역민을 위한 핸드위빙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고 있다. 전시회 작품은 인스타그램 앱에 접속해 ‘ID: lookaway_gp’를 검색하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성취감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에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만9~24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꿈드림로 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