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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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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밀양 공장 화재, 인근 산으로 번져···대응 2단계 발령

 

새벽 경남 밀양 한국카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며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4시 47분경 경남 밀양 소재 한국카본 2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했고 오전 6시 16분경 불이 커지며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산불로 확산된 상황이며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진화장비 38대, 진화인력 132명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공장 내 근무자 24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1개 시군구 자원으로, 2단계는 2~4개 시군구 자원으로 대응하며 3단계는 5개 이상 시군구 자원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서는 위기경보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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