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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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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내 10대~30대, 백신 접종 후 심낭염 2배 폭증”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대부터 30대까지의 심낭염이 2배 폭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조사·확인해 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국내 심낭염 환자는 총 3681명으로, 과거 5년간(2016~2020) 평균 환자 수(2760명)보다 921명 증가했다”며 “특히 10~30대 심낭염 환자 수는 1100명으로 과거 5년간 평균 환자 수(584명)보다 1.9배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젊은 층에서 심낭염 부작용 발생이 빈번하다는게 증명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획일적인 백신패스를 당장 철폐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최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10~20대 심근염이 2배 이상 폭증했다는 조사 결과도 공개한 바 있다. 최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에서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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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