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1일 목요일

메뉴

산업


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교에 무상 제공…130억원 규모

구광모 회장 주재 간부회의에서 결정
권영수 부회장이 직접 이낙연 총리에 뜻 전달

 

LG가 공기청정기 1만대를 초중고교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구광모 회장님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결정하고 오늘 권영수 부회장님이 저에게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가 밝힌 바에 따르면 LG가 제공하는 공기청정기는 교실 면적 1.5배의 공간에서 빠르게 공기를 정화하는 대용량으로, 130억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LG는 공기 질 측정기와 인공지능(AI) 스피커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이 총리는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날 이 총리에게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LG 창원공장을 최대한 가동해 3월 중 공기청정기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李대통령, 한일 합의 인정은 역사 정의 포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20대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한일 합의는 정치적 야합이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말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8월 ‘과거 일본과 맺은 합의를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을 걸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 온 피해자들 덕분에, 우리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야욕에 맞서 싸워나갈 수 있다”며 “올해 길원옥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까지 떠나시고 이제 여섯 분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마지막 날 떠나신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 용기 내어 싸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 10년을 맞았다. 당시 합의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 관여 하에 다수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해 이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