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1.9℃
  • 박무서울 10.3℃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19.5℃
  • 박무광주 15.3℃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1.7℃
  • 연무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12.2℃
  • 흐림금산 13.5℃
  • 흐림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8.3℃
  • 흐림거제 18.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남·녀 화장실 분리 의무화, 행자부 26일 입법예고

2000㎡이상 업무·근린시설 남녀분리 화장실 의무화


 

앞으로는 바닥면적 2,000이상인 사무실 등 업무시설과 상가건물 등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때 남녀가 분리된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26일 행정차지부는 공중화장실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중 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남녀가 분리된 화장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를 동반하는 이용자가 많은 시설의 화장실에는 의무적으로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민간건물의 경우 업무시설은 바닥면적 3,000, 업무+근리시설 및 의료·교육시설은 2,000이상일 때 남녀가 분리된 화장실을 설치하도록 돼있다.

 

기존 근린시설만 있는 건물은 설치 의무가 없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업무시설, 업무시설+근린시설, 근린시설은 2,000이상, 의료·교육시설 등은 공중 사용이 빈번함을 감안해 1,000이상일 경우 의무적으로 남녀 분리 화장실을 설치해야한다.

 

다만, 남녀화장실이 분리되지 않은 기존 건축물은 건축주의 부담을 덜기위해 리모델링시 분리설치 의무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 공항 등 도로교통시설의 화장실에만 기저귀 교환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던 데서 이를 문화집회시설, 종합병원, 도서관, 공공업무시설까지 확대했다.

 

행정자치부는 입법예고와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 이후 1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남녀분리 화장실 의무화를 시행할 방침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전, ‘이터널 리턴’ 시즌10 마스터즈 파이널 성황리 개최
11일, 대전에서 열린 ‘이터널 리턴 시즌10 마스터즈 파이널’ 결승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대전을 연고로 한 ‘대전 오토암즈(DAJEON AutoArms)’팀에게 돌아갔다. ‘이터널 리턴’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에서 만든 한국의 쿼터뷰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10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대전 드림 아레나(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전국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 열기를 더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게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미 글로벌 대회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를 유치한 바 있는 대전은, 이번 이터널 리턴 파이널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까지 확보하며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PMPS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어, 대전에서의 개최는 국제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산업적 의미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