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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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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BGN밝은눈안과 강남점, 청계산으로 '힐링&단합' 여행

직원 70여명과 추계산행대회 떠나


힐링과 단합을 위해 BGN밝은눈안과 강남점(대표원장 박세광) 구성원들 70여명이 14일(수) 청계산으로 추계산행대회를 나섰다.


최근 직장 내 스트레스가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속에서 밝은눈안과 구성원들이 단체 산행을 떠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실제로 밝은눈안과 강남점은 매년 산행 및 체육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간의 단합을 지원하고 있다.


산행은 청계산 윈터골에서 시작하여 옛골로 하산하는 2시간 가량의 산행을 가진 밝은눈안과 구성원들은 오리전문점에서 2차 회식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단합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된 '팔씨름왕전'


박세광 대표원장은 미국과 인터내셔널팀간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인 지난 프레지던츠 컵 골프대회를 예로 들며 "미국팀 승리의 원동력은 구성원 상호간의 밀접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양팀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단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터내셔널팀은 대회를 위해 단기간에 모여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였지만 미국팀은 사전교류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경험이 충분했다. 결국은 상대방과 미리 형성됐던 관계가 미국팀 승리의 근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밝은눈안과 구성원들도 업무로만 상대방을 접하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특별한 관계형성이 병원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 원장의 선창으로 "밝은 눈, 단결" 전원 삼창으로 산행이 마무리 되었다. 추계산행에 참가한 직원은 "가을 날 자연을 통해 힐링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마무리 되어 앞으로 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며 감사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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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지회 노동자 임금 체불...“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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