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5월 2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STAR TABLE과 함께 하는 KB금융 자산관리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금융박람회로 명사특별강연, 분야별 전문가 특강, 1:1 맞춤형 상담 등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명사특별강연에서 정운찬 前 국무총리와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의 강연과 경제전망, 재테크 전략, 세무 및 부동산 강의뿐만 아니라 인문학특강 및 은퇴설계 강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었다.
또한 상담 부스에서 재테크, 부동산 및 세무에 대한 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1:1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이벤트도 있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인 STAR TABLE을 출시하여 전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에 의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STAR TABLE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강화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을 비롯하여 KB금융그룹 계열사의 사장단과 KB국민은행 임원단이 참석하였으며, 어윤대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KB금융 자산관리 Festival」은 전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KB의 자산관리 역량을 알리는 자산관리 축제다.”며 “날로 급변하는 금융 혼란기에 고객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KB가 보유한 선진금융의 경쟁력을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