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0.6℃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5℃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3.9℃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세계 차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구 티엑스포 개막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 1홀 전시관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DAEGU TEA EXPO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대구티엑스포’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1홀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인 5월 21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15대한민국 차인대회 및 제7회 대한민국차문화대상, 세계차문화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녹차, 홍차, 보이차, 대용차 및 차 관련 소품과 차 문화 전반에 걸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다도 체험관을 비롯해 각종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티엑스포위원회에 따르면 10주년을 기념하여 해동 양동엽 작가(대구공업대 교수)의 명품 라쿠다완 특별전이 기획되어 많은 차인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차문화 발표 또한 전국에서 참가한 엄선된 단체들이 대표다법을 시민들을 위해 시연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홍차명품관’을 기획하여 홍차뮤지엄(정보전시), 홍차체험(tea tasting, afternoon tea, tea food), 홍차class(tea academy) 등을 통해 홍차에 대한 걸음마부터 엣지 있게 마시기까지 세계의 명품홍차에 대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홍차에 대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할 예정이다.

10년 전인 2006년 차 관련 30여개 업체와 소수 차인들의 참여로 시작한 대구티엑스포는 10년의 긴 시간을 거쳐 올해는 1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전국의 차인들이 모여 차의 멋과 맛을 홍보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였고 전시, 판매뿐 아니라 교육, 체험, 경연 등 차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시민들에게도 쉽게 차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차문화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