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티븐스가 운영하는 뉴욕핫도그앤커피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고 부소산성이 자리한 관광명소에 부여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욕핫도그앤커피 부여점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부소산성 매표소가 자리한 주차장 건너편에 있다. 백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부소산성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에 등재됐다. 수려한 백마강(금강)을 끼고서 백제의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를 방어했던 산성이다. 부여는 현재 대다수 사람들이 기억하는 낙화암 등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 사업을 시작하여 황후명가, 스티븐스아라마리나컨벤션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업계최초로 국내토종브랜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승인을 얻어 미국 푸르덴셜센터점, 뉴욕 제이에프케이(JFK)공항점에 입점했으며, 중국 위해 지역에 1호점을 시작으로 내몽고점까지 오픈한 가운데 산동성, 영성시 지역으로 확장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뉴욕핫도그앤커피(대표 강신우)는 신개념 실내 테마파크 속초 '얼라이브하트' 내 얼라이브하트점을 오픈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얼라이브하트는 이색적 문화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은 트릭아트존이다. 968.77㎡(약 300평) 공간에 트릭아트 포토존 50여개와 흔들다리, 짐볼 탈출 등 역동적인 체험시설이 들어서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스토리텔링 포토존 50여개와 밴드로드, 짐볼탈출 등 역동적인 체험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놀이 공간이다. 뉴욕핫도그앤커피 관계자는 “스팀 웰빙식 뉴욕핫도그 매장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테마파크에 입점해 기쁘다” 며 “어린이들의 열린 놀이공간인 얼라이브 하트에 매장 문을 연만큼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 사업을 시작해 황후명가, 스티븐스아라마리나컨벤션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업계최초로 국내토종브랜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승인을 얻어 미국 푸르덴셜센터점, 뉴욕 제이에프케이(JFK)공항점에 입점했으며, 중국 위해 지역에 1호점을 시작으로 내몽고점을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가상화 영상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이꿈은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최적화 기술을 선보이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업체이다. 국내의 작은 중소기업이 이런 엄청난 기술개발에 성공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지난 2004년 개발에 착수한 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개발에 성공한 이 업체의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최적화 기술은 현재 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지금껏 PC에 갇혀있던 소프트웨어기술들이 사물과 연결되면서 네트워크화 된 거대한 플랫폼에 연결되어 움직이는 경이로운 세상이다. 이런 기술은 도시 설계에서부터 우리 주변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꿈 정상국 대표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기업은 삼성, LG가 아니라 마이꿈”이라며 자신들이 보유한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기술은 ‘한국의 샤오미’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이꿈의 주력 상품은 안드로이드 제품이다. 시장이 바뀌면서 DID분야가 축소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시장은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상황.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다. 최근 이
‘유럽형 커피의 모든 것’ NY커피아울렛은 유기농 원두 ‘코스타리카 따라주 SHB’ 를 활용한 커피 재규어 허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원두 ‘코스타리카 따라주SHB 재규어 허니’는 맹수의 이름을 딴 원두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아마존의 왕자 재규어를 보호하기 위한 협동조합의 커피다. Tarrazu지역의 그 어떤 커피보다 풍부한 바디와 쥬시함 그리고 HONEY Processing을 통한 스위트함이 극대화 된 고급 커피다. 생두 판매대금 일부는 재규어 보존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 원두를 활용한 음료는 핸드드립 커피((6000원~8000원, 투데이 원두 5000원)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NY 바리스타가 직접 현장에서 내려 주고 있다. NY커피아울렛 관계자는 “여름에 맞는 원두를 선별을 통해 최고급 유기농 원두 본연의 맛을 제공하고자 시즌 원두를 마련했다”며 “NY커피아울렛은 앞으로도 원두의 특징과 계절을 고려해 고품질의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뉴욕핫도그앤커피 사업을 시작해 황후명가, 스티븐스아라마리나컨벤션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특
제네시스 브랜드는 7일 대형 럭셔리 세단 G80의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솔린 3.3 및 3.8 두 가지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G80는 ▲3.3 모델의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3.8 모델의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등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럭셔리 4,81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510만원, 3.8 모델이 ▲프레스티지 6,170만원 ▲파이니스트 7,170만원이다(개별소비세 5% 기준).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EQ900에 이어 G80까지 가세함으로써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80는 내외장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외장 디자인은 볼륨감을 한층 강화했고, 범퍼 디자인과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또 실내는 주요 부위의 정교한 디자인 변경 및 고급 소재 확대 적용을 통해 감성품질을 극대화하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G80의 3.3모델은 최고출력 2
기아차가 소외계층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노후차량 정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2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기아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사업인 ‘K-Mobility Care’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협약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92개 사회복지관의 노후 차량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블랙박스 기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차량들은 제조사와 차종에 관계없이 5년 이상 사용한 노후차량들을 신청 받아 기아차 차량 전문가와 담당자, 사회복지전문가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담당자가 심사하고 선정한 것이다. 기아차는 이 차량들의 수리를 위해 지원금 1억5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했다. 그 외에도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의 보유차량 약 1,620대에 대해서 지정된 Auto Q 사업장에서 차량정비를 받을 때 1년에 1회씩 정비공임료의 20%를 할인해 준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은 ‘보편적 이동권 제공’이라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 ‘Mo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이
뉴욕핫도그앤커피 브랜드를 운영중인 ㈜스티븐스(회장 최미경, 대표 강신우)가 자사 삼계탕 브랜드 황후명가에서 ‘황후삼계탕 레토르트팩’ 1종을 출시, 황후명가 광화문본점과 NY커피아울렛 용인 본점 매장에서 우선 한정판매를 22일 개시했다. 황후삼계탕 레토르트팩은 한국의 여러 기업에서 상업만의 목적으로 제조한 삼계탕 상품과는 달리 회사가 직영하고 있는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인 황후명가에서 직접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국전통삼계탕의 고유한 맛과 품질을 레토르트 제품으로 재현한 제품이다. 현장의 식감을 살리면서 전통식 문화의 개념을 소비자에게 함께 제공하는 문화적인 상품으로서 그 가치를 높였다. 18시간 이상 끓인 육수도 ‘황후명가 황후삼계탕’의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2팩을 묶어 2만5천원에 판매한다. 황후명가 본사인 (주)스티븐스 관계자는 “매장에서 맛볼 수 있는 높은 퀼리티의 메뉴를 레토르트팩을 통해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고, 기호에 맞춰 골라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황후명가 매장 셰프들이 엄선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황후명가는 황후삼계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와 지난 6월 10일 독일 Mainz 힐튼 호텔에서 유럽GM 바이어들과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GM(CEO 제임스 김)의 상생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주)두산인프라코어 등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한국GM은 매년 국내 Tier1을 대상으로 해외GM 바이어와의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나, 인천지역 Tier1(3개사)과 일반기업(4개사)을 포함한 단독 상담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GM은 독일, 영국, 폴란드, 러시아 등 9개국에 걸친 총괄 담당 본부이며, 연간 110만대 규모를 생산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최근 유럽GM은 OEM제품 구매를 시스템구매에서 일부 제품은 상담구매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번 상담회는 GM유럽본부와 컨설팅 업체인 (주)DM-GTT가 사전 매칭한 GM측 구매실무자 및 책임자와의 단독 면담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오일쿨러 생산 기업인 (주)클라이젠은 담당자와의 미팅에서 공장 방문 초청을 받는 등 기대 이상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얻었다. 또한, 엔진과 변속기부품을 제조하는 ㈜동보 관계자는 “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NY커피아울렛이 애국 마케팅을 실시한다. NY커피아울렛(대표 강신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간 커피 관련 용품 및 식·음료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유공자증이나 자격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휴가증을 지참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감사 할인 이벤트 기간은 6월4일부터 26일까지 아울렛을 방문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당일 2만원 이상 주문 및 구매 20%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호국보훈의 달 Thank you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1, 2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으로 KINTO 스태킹머그잔을 1만원에, 100% 싱글오리진으로 추출한 NY더치커피(500ml) 1+1을 2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핸드드립류 30% 할인과 KLEAN KANTEEN 신규 입점 기념 텀블러 20% 축하 세일이 된다. 호국보훈의 달 감사 이벤트와 함께 6월 한 달간 대한민국 4행시 도전 이벤트도 벌인다. 보
현대차가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회사인 프랑스 에어리퀴드社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차세대 친환경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글로벌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4일(현지시간 기준) 에어리퀴드社와 수소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그르노블市에 위치한 에어리퀴드社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아프리카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이기상 환경기술센터장 등과 프랑스 에어리퀴드社의 브느와 뽀띠에(Benoit Potier) 회장, 피에르-에티엔느 프랑(Pierre Etienne Franc) 미래기술사업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수소 생산 및 수소 플랜트 건설 및 운영 등에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에어리퀴드社와 함께 ▲수소전기차 시장 활성화 ▲청정 신재생 에너지로서 수소 활용도 제고 ▲수소충전소 관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에어리퀴드社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생산이 용이한 궁극의 차세대 에너지원인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회사다.
원심탈수기로 유명한 송포하이테크(대표 구용진)가 ‘국제환경산업기술 38th·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원심탈수기, 삼상분리기 등 다양한 정화 제품을 선보였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가 함께 전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6)’이 5월31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1997년 설립된 송포하이테크는 2012년 1월 감속기 내장형 원심분리기 특허를 시작으로 자체브랜드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2014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지정증서를 획득하고, 지난해에는 소음 및 진동방지 성능이 향상된 감속기 일체형 원심탈수기를 특허와 함께 루마니아 수출의 쾌거를 올렸다. 원심탈수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탈수하려는 물질의 성분이나 비중이 다른 물질을 분리·정재·농축·탈수하는데 쓰인다. 하폐수·오수분뇨(축산)·음식물 등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합성수지·페인트·유리섬유 등 화학분야, 산업폐수 등 기타 원심 분리 시설에 적용이 가능하다. 송포하이테크의 제품은 내장형 차속감속기를 사용해 탁월한 수명연장 효과가 있고, 스크류를 중공축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피치 적용으로 마모가 미미해 밸런스 안정성
(주)스티븐스가 운영하는 NY커피아울렛(회장 최미경, 대표 강신우)은 디저트 아포가토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포가토(Affocato)는 이탈리아어로 ‘빠지다’ ‘끼얹다’라는 의미로, 아이스크림에 진하게 추출한 에스포레소를 얹어먹는 것에서 유래했다. NY커피아울렛은 이태리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은 아포카토를 일반에 공개했다. 커피아울렛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유지방과 천연 바닐라향 등 자연원료만을 사용하고, 인공첨가물을 쓰지 않아 디저트 메뉴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NY커피아울렛 아포카토는 6,000원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