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최윤슬이 능숙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7주년 기념 및 시상식에서 꽃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배우 최윤슬은 탁월한 말 솜씨와 매끄러운 진행 감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 그리고 사회공헌에서 큰 활약을 보인 현역 의원과 우수 지자체장 및 광역의원, 그리고 혁신 경영인들에게 각각 상이 주어졌다. 최윤슬을 한 시간 가량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독보적인 순발력을 보이며 진행자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최윤슬은 영화, 드라마, 광고 외에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대종상영화제, 홍성국제단편영화제, 국제반려동물영화제, 대한민국톱스타상시상식, 희망농구올스타 등 각종행사에서 MC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된 블랙코미디 영화 ⌜죽이러 간다」에서는 주인공 홍선재 역으로 출연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화장품 회장 회장에 오르는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카리스마 연기를 통해 보여 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윤슬은 “오늘 행사가 무엇보다 뜻있게 느껴지는 것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힘을
신흥이엔지 표옥근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7주년 기념 및 시상식에서 ‘혁신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혁신 경영인상’ 시상식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숙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됐다. 수상자는 기자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들의 검증을 거친 이후 편집보도국 심사위원회에서 경영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표 대표는 출렁다리, 구름다리, 현수교 등 보도용 교량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국가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표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민의힘 이태규, 정희용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홍정민 의원이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 지자체장상’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이, ‘우수 광역의원상’은 이영봉·명재성·김현석·조미자·이인애 경기도의원이, ‘풀뿌리의회 의정상’은 조동탁 강동구의회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회장 이경준)와 (사)한국장애인평생교육사교육협회(회장 정연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장애인평생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두 단체 간의 협약식을 겸해 최근 장애인평생교육 관련 다양한 이슈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와 종사자 역량강화 측면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경아 연구교수(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지역사회중심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과 운영 활성화’를 주제를 발표했다. 이 연구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경기도 광명시의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모니터링 결과에 기반을 둔 일반평생교육과의 통합적 활동 모색을 비롯해 실무자에 대한 실무행정 교육지원, 예산집행 항목의 현실화, 장애 영역별 및 정도를 고려한 교수법 적용과 그에 부합하는 교강사 양성 및 확보, 특화프로그램 개발, 원격지원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양희택 교수(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임경선 팀장(의정부시 평생학습관 학습복지팀)은 실질적인 지역사회중심의 장애인평생교육이 자리 잡기 위한 기본적 인식의 전환
국회사무처는 25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다목적영상회의실에서 '국회 공무직근로자 벌꿀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2020년부터 국회 경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꿀벌을 양봉하고, 여기서 수확된 벌꿀 중 일부를 국회 청소근로자 등 국회 공무직근로자들에게 증정하고 있는데, 이날 무상으로 전달된 벌꿀은 1,000개 병(병당 120g, 전체 120kg)이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국회도서관 옥상에 100만 마리의 꿀벌이 있는 벌통 20개(3단 짜리)를 설치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 공무직근로자 대표들에게 벌꿀이 증정됐으며 이후 전체 공무직근로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도시양봉사업은 양봉으로 도시 생태계를 건강하게 한다는 점과 수확된 꿀을 국회 공무직근로자분들께 나누어드린다는 점에서 두 가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서 꿀벌 실종현상이 발생하는 등 양봉 위기 상황인데, 도시양봉사업이 널리 보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안상규벌꿀에서 도시양봉사
김진표 국회의장은 25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를 접견했다. 김 의장은 “저출생 문제는 고용, 복지, 교육, 주택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는 고차방정식 같은 문제”라며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려운 만큼 언론, 종교계, 민간이 함께하는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전 인류에게 절박한 과제인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탄소배출 저감, 에너지 전환 등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우리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아젠다인 인구와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 합의로 <인구위기특별위원회>와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한 만큼 국회와도 충분히 소통해 달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기후환경대사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 부위원장은 “인구·기후문제는 정부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범국가적으로 함께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국회에서 특위를 출범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 부위원장은 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05년 법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가 거리 응원을 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가 거리 응원을 하고 있다.
건설업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프로젝트(PJT) 전문직 채용공고가 증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전문직이란 건설공사(PROJECT) 단위별로 관련 기술자들을 뽑는 채용방식이다. 계약직이지만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고용이 보장되며, 정규직과 대등한 처우를 받는다. 현채직(현장 채용직, 현장별 계약직)과 달리 대부분 본사(인사부서)가 채용의 주체다. (자세한 처우는 경력사항에 따라 본사 협의 후 결정) 2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프로젝트(계약)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이 하이테크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관리(건축, 설비, 전기, 자동제어, 특수배관, 토목, 승강기), 안전관리, 품질관리, 설계/BIM 등이며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험 2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 또는 건설기술인 협회 중급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건설이 플랜트현장 프로젝트직(PJT)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플랜트 기계 품질관리이며 지원자격은 △플랜트(Oil & Ga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화성시와 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 22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대 정문을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10대(11.22일 5대, 12.6일 5대)를 투입한다. 또, 수원대학교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 4대(12.20일 4대), 명지대학교를 기점으로 용인 터미널 및 둔전·포곡을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5002번 노선에 11대(12.26일 11대)가 투입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하여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7.16)’의 일환"이라며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약 30석 확대(40→70석)된 2층 전기버스가 대규모 투입되면 무정차 통과 및 입석 문제가 해소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광위 김영국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2,4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57.6%)’가 꼽혔다. 특히, 알바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수험생 중에서는 68.2%가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혀 알바 경험이 있는 수험생(37.3%)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수험생들은 용돈 벌이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을 버는 경험 자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묻자 ‘용돈을 벌기 위해서(58.0%, 복수응답)’와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50.4%)’가 높은 비율로 1, 2위를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싶어서(25.5%)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서(25.0%)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16.3%) 등이 잇따랐다. 수험생들의 아르바이트 구직은 수능 직후 빠르게 시작됐다. 알바 구직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대해 묻자 ‘수능 당일’이라는 답변이 44.5%로 1위를 차지했고, ▲수능 이후 다음 주(34.8%) ▲올해 12월 이후(15.8%) ▲내년 1월 이후(2.7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2 자카르타 국제식품박람회(SIAL InterFood Jakarta)’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자카르타 SIAL 박람회는 19년째 이어온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완화 기류로 3년 만에 오프라인 박람회로 개최됨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대만, 우루과이 등 총 27개 국가의 838개 기업이 참가했다. 공사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호하는 인도네시아의 최신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우수 수출업체 34개 사와 한국관을 구성하고, 신선 과채류부터 건강식품, 차류,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현장에서는 배, 딸기, 샤인머스캣 등 신선 과채류에 관심이 집중되며 향후 수출을 위한 현장 MOU 체결까지 이어졌고, 국화차와 수국차 등 차류도 바이어들에게 호평받으며 현장 계약도 진행됐다. 한편, HMR 쌀가공식품과 장류 등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K-할랄식품 코너’를 마련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젊은이들
스타필드 3사(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하남, 스타필드고양)가 판촉행사를 진행하면서 관련 비용을 매장 임차인에게 떠넘긴 것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법 위반 행위로 보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50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스타필드 3사는 2019년 5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일부 임차인과 매장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체결 즉시 “매장임대차계약서를 교부하지 않고 1일 ~ 109일 간 지연해서 교부했다. 위와 같은 행위는 대규모유통업법 제6조 제1항 및 제2항에 위반된다. 〈대규모유통업법 제6조 제1항 및 제2항〉 대규모유통업자가 납품업자등과 계약을 체결한 즉시 납품업자등에게 일정한 계약 사항이 명시된 서면을 양당사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형태로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19년 10월부터 11월까지 “오픈행사“, “2019쓱데이“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판매촉진비용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여 5개 매장임차인에게 부담시켰다. 또 스타필드고양 및 스타필드하남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수능프로모션”, “3주년 고객감사”, “2019 쓱데이” 등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1일 박희영(61) 용산구청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매년 수능이 있는 달(11~12월)에 ‘수능’ 관련 민원이 월 평균 민원 대비 최대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적으로 3건 중 1건은 수능일 전후(수능 전일, 당일, 다음 날)에 집중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능’ 관련 민원 예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19.1.~’21.12.)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수능’ 관련 민원은 총 5,448건으로, 매년 수능이 다가올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수능이 끝난 후 급감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다. ‘수능’ 관련 민원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능일 전 주거지 등에서의 소음 신고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소음 중단 요청 ▲시험 중 방송사고 관련 불만 ▲수능 감독관으로 인한 피해 호소 등이 있다. 권익위는 이와 함께 지난 한 달 동안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2022년 10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도 발표했다. 올해 10월 민원 발생량은 총 109만 9,267건으로 전월(109만 919건) 대비 0.8% 증가했고, 전년 같은 달(126만 5,093건) 대비 13.1% 감소했
앞으로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받으려면 입장료를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가격보다 3만 4천 원 이상 낮은 금액으로 책정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대중형 골프장 이용료 기준을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 5월 3일 국회는 골프장 분류체계를 회원제 골프장과 비회원제 골프장으로 나누고 비회원제 골프장 중에서 이용료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체시법」) 개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행정예고 되는 고시 중 하나인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는 개정법과 시행령이 실제 시행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중형 골프장이 되기 위한 입장요금의 산정을 위해 문체부 장관이 고시하는 금액을 현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 골프장에 대한 과세금액의 차이를 고려한 금액인 3만 4천 원'으로 했다. 문체부는 "이 3만4000원은 회원제 골프장과 대중골프장 간 개별소비세와 재산세 차이를 이용객 1인 기준으로 환산해 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에 관한 내용도 고시에 반영했다.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