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148명 중 3,626명(87.4%)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영유아의 출생사실을 의무적으로 통보하고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확인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직권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월 27일~3월 13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 도입’ 관련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출생통보제 도입에 대한 찬성 이유로는 ‘아동의 출생등록권리 보장(42.6%)’이 가장 높았다. 이어 ‘보건·의료·교육 등 아동 권리 보호(34.5%)’, ‘아동학대 예방(22.5%)’ 순이었다. 반면, 반대(210명, 5.1%) 이유로는 ‘낙태 우려(32.5%)’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의료기관 기피로 비인가시설 출산 증가(30%)’, ‘민간의료기관에 신고의무 부과 부당(29%)’ 순이었다. 이 밖에 자유로운 의견 중에는 ‘자동출생통보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의료기관 부담 최소화’, ‘사망통보제 시행 필요’, ‘부모 개인정보 노출 관리 필요’ 등이 있었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 의료기관 출생통보제를 도
불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OTT) 사이트 ‘누누티비’의 불법 서비스가 지난 14일 종료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K콘텐츠 발전과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한 것” 이라고 尹 정부의 K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 누누티비는 지난 2021년 6월, 도미나키공화국, 파라과이 등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개설된 불법스트리밍 사이트로, 월간 활성 이용자수 1,000만명, 불법서비스로 인한 K콘텐츠 관련 업계의 피해액은 약 5조원으로 추산될 만큼 심각한 피해를 야기해왔다. 현재 중국의 K콘텐츠 불법유통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중국 누리꾼들이 누누티비를 거론하며 ‘너희나 단속 잘해라’ 라고 조롱하는 등 불법유통 성행에 빌미를 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소관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질의 등을 통해 누누티비 등 K콘텐츠의 불법유통에 대해 적극적인 정부의 대처를 촉구해왔다. 또 콘텐츠 관련 국내 업계 및 협·단체와 함께 문체부, 법무부, 외교부, 경찰청 등 관련 정부기관과의 연석회의를 꾸준히 개최해서 대통령에게 대응 방안을 직접 건의하는 등 불법유통 근절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이의 이름·얼굴·나이 등을 공개하도록 하는 '음주살인운전자 신상공개법’이 발의된다. 지난 8일 전직 공무원 방모 씨가 만취 상태로 초등학생 4명을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관용없는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음주운전 재범률은 44.6%에 이르며, 7회 이상의 상습음주운전 적발 건수도 2018년 866명에서 2021년 977명으로 약 1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서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와, 10년 내 음주운전을 2 회 이상 위반한 자의 이름·얼굴·나이 등을 공개해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현행법은 강력 범죄·성범죄에만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반면, 국제적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다. 대만(臺灣)은 음주운전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음주 운전자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하는 정책을 작년 3월부터 시행 중에 있다. 故 배승아 양의 오빠인 송승준 씨도 “제2의 승아 사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서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탄소중립 흙살리기 선포식을 구례의 군민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행사가 일회성 퍼포먼스로 끝나선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군민여러분과 약속한 날이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가려면 정부와 국회가 도와줘야만 한다"며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구례군을 꼭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흙살리기추진위원회」 조재성 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 우리 주변에 화사하게 피어 있어야 할 벚꽃이 이미 피었다가 지고 말았다. 어찌 기상 이변이 여기 뿐이겠느냐"면서 "요즘 지구상에서는 제가 어렸을 때도 진짜 보지도 못했던 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구례군이 기후위기를 초래한 여러 원인 가운데 가장 절박한 흙 살리기를 실천해 보기로 한 것은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가 6.25 전쟁 이후 반 세기만에 식량 자급자족을 이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까지 넘나들고 있으나 그간의 산업화와 난개발, 그리고 농업의 공업화로 인해서 건강한 흙의 생태계가 붕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선포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인중 차관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흙의 가치를 재조명을 하고 생태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구례군이 나서서 선포식을 여는 것은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지금 우리 농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탄소 중립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는 이 선포식의 구호에서 보여주듯이 농업의 터전인 토양의 탄소 저장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구례군이 전국 최초로 흙살리기 운동을 하는 부분을 매우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구례군이 하고자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마지막으로 "구례군의 흙 살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도록 전국에서 가장 청정하고 살기 좋은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
전남 구례군이 지난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열린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 기념사에서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구 온난화로 매년 서울 면적의 100배 이상의 땅이 사막화가 되고 있다"면서 "흙을 살리는데 우리 모두의 힘이 모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어 "우리 구례군은 2017년 친환경 농업도시 선포식과 2022년 2050 탄소제로 청정구례 선포식 등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의 도시 구례 건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흙이 생명이고,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지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전 세계인을 향해서 선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구례군의 흙이 완전히 되살아나는 그날까지 구례군의 모든 흙에 관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건강한 흙의 인증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흙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생태농업 벨트를 조성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청춘 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흙 살리기를 위한 자연순환 유기농업 장려 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겠다"면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축사에서 "2050년까지 지구의 온도가 1.5도 상승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걸 막겠다는 마지노선이 2도"라고 말한 뒤 "인류의 힘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우리의 과학기술로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가 지금 우리 세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기후위기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나쁜 시대를 살아간 사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이어 "유엔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의 먹거리에서 31%의 탄소가 발생된다고 한다"면서 "우리가 밥 세 끼 먹는 데서 작은 관심만 기울여도 이 아름다운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 지속
전남 구례군이 지난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은 축사에서 "제가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국회 차원에서 협력하고, 지원하고,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선포식에 참석했다"면서 "구례군이 대한민국 최초, 아니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흙을 살려야 경제가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흙 살리기에 나섰는데, 흙을 살리면 나 자신이 사는 것"이라고 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나 자신을 위한 이런 훌륭한 프로젝트를 구례군민들이 한마음으로 꼭 성공시켰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구례에 와 보니까 누구나 한 번쯤 와보고 싶은, 살고 싶은 구례인 것 같다"고 군민들을 격려했다. 국회법 제44조에 따라 구성된 ‘국회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사천에서 직접 생태농업을 하고 있는 강기갑 전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 행사가 참으로 감사하다. 저는 농사를 짓는 농민으로 국회로 가서 농업, 농촌, 농민의 문제를 양손에 쥐고 공중부양도 하고 포복도 했다. 흙은 인간과 뗄려야 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는 어릴 때부터 흙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워왔다. 흙을 가지고 과자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하면서 실제 먹기도 했다. 흙이야 말로 신토불이이고 흙과 우리 몸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그간 우리는 농사를 짓기 위해서 살충제, 살균제 등을 치고 풀이 많이 난다면서 제초제를 뿌렸는데 그 결과 우리의 식탁은 오염되어 버렸다. 의학이 발달해도 병으로 죽어가는 확률은
서울 관악구를 벤처기업단지로 만들고, 대학가의 술집과 고시촌을 벤처타운으로 바꿔나가고 있는 정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열린 미성동 의정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지역 ‘맞춤형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 정 의원은 지난 3월 21일 난곡동을 시작으로 서원동(3월 22일)→신사동(3월 24일)→신원동(3월 28일),→조원동(3월 31일), →대학동(4월 3일)→서림동(4월 4일)→난향동(4월 5일)→삼성동(4월 6일)→미성동(4월 7일)까지 관악을 10개 동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약 2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정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창업국가,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국민 기본권 확대 등의 아젠다 (Agenda)를 바탕으로 한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민들에게 보고했다 . 또한, ▲신림창업벤처밸리 ▲상권르네상스 ▲교통소외지역탈피 ▲주거환경 상전벽해 ▲양질의 교육환경 구축 등 각 분야별 지역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지역현안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 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전남 구례군이 7일 오후 2시 구례군실내체육관에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열린 이날 흙 살리기 선포식에서는 “흙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흙을 살려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서 “그간 우리는 흙의 가치를 잊고 살아왔다”면서 “미생물이 풍부한 흙은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지구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구례군은 이번 흙 살리기 선포식을 시작으로 흙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연 순환 유기농업을 적극 장려해서 반드시 흙을 살려내 우리의 모델이 전국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국회 제21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차관, 권영진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강기갑 전 국회의원 외 구례군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서 “‘흙 살리는 선포식
정부는 최근 전국 15개 지역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6대 첨단 산업분야에 2026년까지 550조원 규모의 민간 주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올해 70살의 우리나라 컴퓨터 공학계의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첨단산업단지에 하드웨어적인 첨단굴뚝산업은 거의 다 들어가 있는데 소프트웨어적 첨단 두뇌산업은 보이지 않는다”고 눈을 흘겼다. 그는 왜 세계 10대 경제 강국 안에 든다는 대한민국을 소프트웨어산업의 3류 국가라고 혹평하는 것일까. 인공지능(AI)은 소프트웨어 숲의 나무에 불과 “아직은 학생들과 마라톤을 해도 까딱없거든요. 축구는 무리지만...” 그는 여의도의 한 수제 짜장면 집에 들어가 주문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말했다. 요즘도 압구정동 집에서 홍릉에 있는 학교까지 9km를 매일 걸어서 출근한다는 그를 나는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얼굴 길이의 절반쯤 되는 커다란 두 귀가 양 옆으로 지혜의 탑처럼 쫑긋 솟아 그의 기억력이 비범함을 암시했고 총명한 빛도 두 눈에서 흘러나오는 듯했다. 훤칠한 이마도 지성처럼 빛나고 있었다. 내가 물었다. “교수님이 550조원의 첨단산업육성 전략에서 소프트웨어인 첨단 두
지리산과 섬진강에 둘러싸인 천혜의 생태 지역으로 유명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오는 7일(금) 오후 2시에 '탄소절감과 생태농업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한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 등 국내 정관계와 학계, 농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선포식은 구례군을 관통하며 흐르는 섬진강의 지류, 서시천 천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미래세대를 대표해 구례군의 청소년 환경운동가의 흙 살리기와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호소문을 낭독하고,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지구가 산다’는 취지의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언문’이 발표된다. 이 선언문에서는 ‘비료와 농약 등을 사용하는 관행농업이 흙을 망가뜨리고 흙속의 미생물 등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탄소 포집과 저장 능력이 월등하다는 유기농업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110여 년 전, 세계 최대 농업국가인 미국의 토양학자, 플랭클린 킹(Franklin Hiram King, 1848 –1911)박사는 미국 화학농법의 대안을 찾아 우리나라 전 지역을 9개월 동안 학술여행을 했다. 킹 박사는 우리나라 농민들이 천연 퇴비를 활용
한‧중 양국의 중소기업 육성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와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회장 챈진화), 중국 국제 법무법인 'Joius (대표 변호사 딩더잉)은 30일 상해에서 '전정특신 기업 인큐베이팅, 촉진, 고품질 발전 정상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기업가협회'와 중국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가 주최하고 중국 국제 법무법인(Joius)이 주도한 이번 포럼에서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챈저언화 회장)와 한중기업가협회(이창혁 부회장)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단체가 국제적으로 경제, 금융, 무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체결한 한국의 '한중기업가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회단체조직이며, 중국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는 1992년 설립된 상해 유일한 국제협력협회이다. 이창혁 부회장은 "세계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과 중국 양 국가의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혁 부회장은 대한복지진흥원 회장, 대한복지방송 회장, 한국애견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