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시의 주요 정부 정책 개발 현장을 함께 살피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를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진정한 미래 첨단산업 자족도시와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원 장관을 직접 초청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주 시장은 원 장관과 함께 다산신도시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의 현장을 확인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확보 등 자족 기능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다산동 도농고등학교부터 다산센트레빌아파트까지 미금로 확장 사업에 대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주 시장과 원 장관은 왕복 2차선 도로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체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로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남양주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 갔다. 이어 주 시장은 원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녹색도시과장, 공공택지기획과장과 시의 실무자들이 모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17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2022년 청년주간행사(GOMZ day)를 개최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양관광정보센터 루프탑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만나는 토크 콘서트 ‘청년(GOMZ) 톡톡’가 열렸다. 토크 콘서트는 MZ 세대의 고민, 관심사, 꿈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자리였다. 이후 일산문화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들과 고양시 주요 청년 단체들이 참석해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청년활동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과 고양시 전국청년 공감스토리 공모전 수상자 2명에 대한 상장이 전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7팀의 청년 아티스트가 ‘제1회 고양 청년(GOMZ) 가요제’의 무대에 섰다. 청년들의 공연은 가을밤의 서정을 고조시키며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저녁 8시까지 청년소상공인들과 청년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고양 청년 팝업 스토어(플리마켓)’을 열어 다양한 판매, 전시, 체험 부스
글로벌 개척자. 청년들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GP1934‘(Global Pioneer. 19세~34세)의 뜻이다. 금릉역 앞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이 당찬 포부를 갖고 전 세계로 뻗어가도록 파주시에서 지원했다. 스터디룸을 비롯한 공간대여부터 맞춤형 교육, 청년 정책지원 등이 ’GP1934‘의 주요 업무다. 청년들에게 취약한 재테크 교육부터 학업과 취업, 창업 상담까지 청년들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특히 청년의 날(9월 17일)을 맞아 파주시에서 ’청년 희망 축제‘도 준비했다. 청년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 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광장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파주시 유일의 청년 축제기도 하다. 최근에는 시청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청년 정책협의체와 간담회도 함께했다. 청년들의 희망이 움트는, 파주시 소통광장 ’GP1934’의 힘찬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청년을 파주하다‘…’GP1934’ 소통 중심으로 키운다 파주시에서는 청년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을 파주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을 잘
파주시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의 비전 실현과 파주시의 20년 후 미래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참여형 ‘더 큰 파주 시민계획단’ 을 모집한다. 시민계획단에서는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파주시의 미래상, 실천전략 수립 등에 대한 계획 및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회의(4회차)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관내 사업장 근무자와 대학생을 포함한 파주시민으로, 선발은 10월 중 희망 분과, 성별, 연령별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명 내외로 선정해 4개 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paju.go.kr) 고시공고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도시개발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savio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임상범 도시개발과장은 “과거 관 주도형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파주시의 장기발전계획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만들 것”이라며, “시민계획단과 파주시가 함께 50만 대도시를 넘어 100만 도시 파주의 기틀을 마련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새로운 미래
경기도가 반환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도내 주한미군 공여지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춧돌로 만들고자 본격적인 개발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한 바람직한 활용 방안을 만들기 위해 도와 해당 시군, 경기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미군 반환 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추진 및 주변 지역 지원 확대’를 내건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중앙정부와 시군에 의존해 왔던 기존의 반환 공여지 개발방식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가 정부-시·군 간 가교 또는 플랫폼 역할을 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책협의추진단’은 반환 공여지 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높은 대안과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시군에 행정적·재정적 컨설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도와 시군의 반환 공여지 개발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워크숍을 개최해 법·제도적 개정안 도출, 개선과제 발굴 등에도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늘(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배달특급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가을 맛보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간 내 1일 1인 1회에 한해 1,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할 계획이다. 해당 할인 쿠폰은 최소 주문 금액 1만5,000원 이상 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앱 내 배너 게시판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같은 내용의 2차 이벤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9일부터 12까지일 추석 명절 연휴에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해 폭넓은 할인을 제공하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흔히들 살찌우는 계절이라고 불리는 가을을 맞이해 모든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고심했다”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족 또는 연인, 친구 등과 선선하면서도 따스한 가을 날씨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지난해 서비스 지역을 경기도 전역으로 넓힘과 동시에 ‘특급의 날’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자체 이벤트와 계절성 비정기적인 이벤트를 제공하며
고양특례시의회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의원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1일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원 상호간의 소통은 물론 집행부 공무원들과 주요 정책 등에 관한 발전적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연수기간 동안 의원들은 지방자치의정연구원장 최민수 강사로부터 ‘예산안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심화기법’ 강의를 듣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필요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더키움리더 김문경 대표의 ‘공직가치 및 리더의 소통기술’ 강연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위원회 운영 등에서 활용 가능한 효율적 소통의 기술을 배웠다. 의원들은 강연 중간 다양한 질의 응답를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모두가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영식 의장은 “108만 고양특례시민의 신뢰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34명의 의원들은 민의의 대변인 역할의 충실한 수행을
의정부시는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자동차 압류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서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10,563건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류 해제 대상 인원은 총 2,434명으로 차량 기준으로는 2,651대이며 이들의 체납 금액은 모두 40억 423만 원이다. 이번 압류 해제는 압류 재산이 매각 수수료 및 감정평가 수수료 등 체납처분비를 충당하고 남을 만한 여지가 없는데도 장기간 압류만 이뤄진 채 방치된 압류 재산을 정리할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됐다. 해제 대상은 세외수입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가운데 이미 사실상 멸실·말소된 것으로 인정되거나, 차령이 20년 이상된 노후 자동차이다. 해당 기준은 자동차등록령 상 환가가치 상실기준(차령 12년 이상 등)을 고려해 정해졌다. 자동차가 압류된 경우 이전, 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나 환가가치 상실기준을 충족할 경우 차령초과 말소 등으로 압류 해제 없이 차량을 폐차할 수 있어 압류의 실익이 크지 않다. 압류가 해제된 체납 건은 차량 이외의 다른 압류가 없는 경우, 소멸시효가 개시되며 정리보류 검토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체납처분으로 인해 재취업 및 경제활동 재기 등에 여러 제약을 받아온 무재산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는데 3년만에 전면 대면으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영화계는 반가운 소식이다. 개막식은 경기문화재단 렛츠 디엠지(Let’s DMZ)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개막식 참석 관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서울역~임진강역까지 DMZ평화열차를 운영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루크 코니시 감독의 '킵 스텝핑'이다. 거리의 춤꾼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 호주 최대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한 2명의 이민자 여성 댄서들의 우정 어린 경쟁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상영작은 53개국 137편(장편 89편, 단편 48편)의 다큐멘터리로 실험작부터 거장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다큐멘터리 전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보다(VoDA)를 통해 80여 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 아트스테이지에서는 400인치 대형스크린으로 3일간(9월 25일, 10월 1일, 10월 2일) 다큐멘터리를 특별상영하고, 민통선 내 갤러리그리브스에서는 15일간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운정1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화목한 야간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을 강조해 온 김 시장은 앞서 지난 7월 읍면동 시민들과의 만남 때에도 주기적으로 시민들과 만나서 불편사항을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며 이동시장실 운영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화목한 야간시장실은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의 참여를 고려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며 ▲문산, 조리, 파주, 월롱, 교하, 운정, 금촌지역은 19시부터 21시까지 ▲법원, 광탄, 탄현, 적성, 파평 지역은 18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장단면은 지역 특성상 야간 운영이 어려워 주간에 운영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소 시정에 대한 좋은 의견이나 불편사항이 있어도 시에 건의할 기회가 없었던 시민들과 야간에도 만나 뵐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해당 읍면동에 신청 후 편하게 방문하셔서 시장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양주학습관에서 남양주시 내 학부모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지난 2일 진행된 학교 방문 간담회에 이어 교육 공동체로서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 정책에 대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들에게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 사항과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이 전하는 초·중·고별 교육 현안 및 정책 제안 내용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남양주에 살면서 입시 정보나 진로 교육 정보를 습득하기가 쉽지 않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관련 교육과 컨설팅 등을 시에서 많이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주 시장은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학부모님들께 특히 교육 분야 시민시장으로서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요청드리고자 오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교육 현장에 어떤 비전과 정책이 필요한지 많은 제안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재능이나 실력은 충분하나 여건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양특례시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15일 고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육성 협력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의 경쟁력 강화 협력 △정밀의료 산업의 기술발전 및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혁신 주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세계적인 오픈형 이노베이션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진흥을 위해 고양시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조합원사를 비롯한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수요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가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의료클러스터 조성이 우리나라 신약개발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
고양특례시는 비만 오면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성사천 하류 지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483억 원 규모의 강매배수펌프장 증설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덕양구 강매동 성사천 하류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시에 반드시 배수펌프장을 이용해 강제로 배수해야 하는 지역으로 2011년과 2018년 큰 침수 피해가 일어났으며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지 및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배수펌프장 증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시는 항구적으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올해 5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의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총사업비의 50%인 241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정부가 제출한 예산의 국회 통과 절차만 남은 상태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배수펌프장 펌프시설과 유수지가 늘어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주거지 및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안전도시
의정부시는 장래 음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음악도서관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피아노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0월30일 「2022 의정부음악도서관 영아티스트 콘서트」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동영상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2004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 중 클래식 피아논 전공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1인당 10분~15분 내외의 클래식 피아노 독주곡을 암보로 연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에서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 연주 기회와 연주 장면을 녹화한 영상과 사진 파일을 제공하며, 전문 연주자의 평가 코멘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도서관은 공공음악문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주요 연주홀은 물론 대다수의 프로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인웨이 그랜드피아노를 소장하고 있다. 이에 개인 악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아노 전공자의 특수성을 고려, 미래의 예비 피아니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마음껏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음악전문 공공도서관으로서 풍부한 음반자료(CD, LP, DVD)는 물론 악보 및 관련 도서까지
경기도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2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설정, 중점 단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기간은 송이·능이 버섯, 잣 등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가 이뤄지는 가을철을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 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면밀한 단속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반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허가 대상 외에 희귀수목 및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현행 「산림자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르면, 산주 동의 없이 산림 내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수목 산림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계도·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으로 경각심을 제고할 것”이라며 “불법행위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