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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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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한양행,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

선제적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중대재해 Zero’ 실현 앞장서

 

유한양행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부여하고 있는 법적 의무 사항을 기업이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전문가와 안전 전문가가 정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륙아주는 국내 대형 로펌 중 최초로 해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의 중대재해예방에 대한 안전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전사적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과 함께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안전보건 관리 조직 및 예산 편성,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및 훈련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인증을 획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유한양행의 안전 관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즉각 개선하여 한층 더 견고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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