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4.0℃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1.6℃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28일 화요일

메뉴

국내


이석연 “영호남의 균형발전,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 해소”

‘2026년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 열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4일 “영호남의 균형발전이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밑바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석연 위원장은 이날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서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가 지속될 경우 지역 소멸은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 의료 부실 등으로 지역사회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는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공동선포식은 오랜 역사적·정치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 영호남 지역 갈등을 넘어, 상생과 연대를 통해 국민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정치인·학계·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여해 양 지역의 각계각층이 하나 된 모습으로 상생협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5극 3특’ 정책 적극 동참 △상생·화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실천 △군공항 이전 국가재정사업 추진 △달빛내륙철도 조속 착공 △교육·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을 함께 추진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