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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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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간다

- 수원시 영통구, 원천리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 현장 점검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했다.

 

장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는 등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펼쳤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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