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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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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대기업 800조 투자 중 1조만 ‘청년 도전 펀드’로 조성하자”

-청년 창업과 사회혁신 도전 지원..“청년에게 실패할 권리 보장해야”
-“1조 펀드로 1만명 이상 도전 가능..국가 미래 위한 투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청년들의 창업과 사회혁신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1조 청년 도전 펀드’ 조성을 제안하며, 청년들에게 ‘실패할 권리’를 보장하자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18일 유튜브 방송 ‘센터필드’에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들이 향후 800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중 단 1조원만이라도 청년 창업과 혁신을 위해 별도로 떼어 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대기업 사내 유보금이 충분한 만큼, 회장들의 결단만 있으면 현실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에게 ‘아이디어만 있으면 도전해도 된다.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1조원 펀드만으로도 1만명 이상의 청년이 창업·사회혁신에 도전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지원책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청년의 꿈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투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출생과 청년 절망, 지역 소멸 등 사회 구조적 문제의 핵심이 청년이 꿈을 포기하게 된 현실이라고 규정하며, 정부와 대기업, 금융권의 협력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 양기대 전 의원은 평소부터 청년 정책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고민해온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펀드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양 전 의원은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단순한 정책 아이디어를 넘어, 청년 창업과 사회혁신의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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