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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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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 수원에서 첫 행사

- 수원시, 제1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 개최
- 16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오늘 대회가 시민의 일상에 체조가 자리 잡는 출발점 되길 바란다”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들의 한마당잔치인 생활체육 체조대회가 수원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수원시체조협회 이대일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함께 할수 있는 생활댄스, 건강체조를 통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며, 그동안 갈고닦은 구성원 한명 한명의 땀과 열정, 화합을 이번 무대에서 멋지게 뿜어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일반부·어르신부·어린이부·청소년부 등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체조 동호인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종결과 생활댄스 부문 대상에 △25번 수원시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팀이 차지했고, △건강체조 부문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화성지부(장애어르신 쉼마루) 등 2개 팀이 특별공로상을 받는 등 40여 개 팀들이 수상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조로 얻는 활력과 즐거움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크다”며 “오늘 대회가 시민 일상에 체조가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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