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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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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다원시스, ITER 프로젝트가 발주한 '고난도 전원장치' 사업 국제입찰 참여

세계 주요 기업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올해 11월 마무리

 

다원시스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의 ELMPS(Edge Localized Mode Power Supply) 국제 입찰에 참가하여, 현재 각국 주요 기업들과 함께 제안서 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ITER 국제기구가 직접 발주한 고난도 전원장치 분야로, 다원시스는 축적된 핵융합 전원장치 설계·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에 나섰다. 평가 절차는 올해 11월경 마무리될 예정이며, 낙찰자가 선정되면 정식 계약은 2026년 1월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원시스는 ITER 사업은 인류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세계적 프로젝트로,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입찰 참여는 다원시스가 30여 년간 확보해온 전력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공급한 한국의 KSTAR 핵융합 전원장치 기술력과 ITER 프로젝트의 컨버터 공급 경험이 바탕이 됐다.

 

다원시스는 △지난 7월 31일 ITER 중앙솔레노이드 2단계 전원공급장치 개발(810억원 규모) △9월 3일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ECH)용 고전압 전원장치 추가 공급 계약(900억원 규모)을 잇달아 수주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철도·반도체·의료기기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도 성과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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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킥오프...한국, 12일 체코와 조별예선 1차전 격돌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북중미월드컵'이 내일(12일) 개막식을 갖고 한국은 체코와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북중미월드컵은 역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동시 개최로 진행된다. 개막식·개막전도 3번 열린다. 내일은 오전 4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막전으로 한국과 A조에 속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경기를 펼친다. 모레엔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캐나다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맞대결한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국인 미국과 파라과이가 첫 경기를 치른다. 특히, 미국 개막식에선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 개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멕시코 대표 록밴드 마나, 팝가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이다. 한국 대표팀은 12일 11시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10시 같은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25일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