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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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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강대 '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 개소

-AI·반도체·모빌리티 중심, 산학연·창업·글로벌 진출
-판교 최초 입주 대학. AI연구와 스타트업 육성

서강대학교가 13일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를 개소했다.

 

판교 위든타워 3~6층, 연면적 2만9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인공지능 AI와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AI·시스템반도체·첨단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함께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대학과 기업이 한 공간에서 AI 연구와 스타트업 육성을 진행하게 된다.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팹리스협회, 반도체교육센터 등이 참여해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의 랜드마크화, AI와 시스템반도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경영 등 미래산업분야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중심 운영, 기술사업화와 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자 가운데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열어 운영 중이며, AI와 시스템반도체 분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고급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소식에서 “서강대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수동적·간접적 외부 지원이라는 기존의 산학협력체계를 벗어나 대학 자체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판교라는 한 공간에서 스타트업의 육성, 투자,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창업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캠퍼스가 성남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첨단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산학협력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술창업 지원, 지역 기업과의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심종혁 서강대 총장, 우재명 서강대 이사장, 김태년 국회의원, 신상진 성남시장,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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