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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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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킨텍스 홍보대사 위촉

무역회사 CEO,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 등 뛰어난 역량의 소유자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쉐크 굽타)를 킨텍스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인 럭키는 1996년 한국 입국 후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 출연한 경력으로 인지도가 높다.

 

인도 참깨를 한국으로 수입하는 무역회사 CEO와 요식업 사업가이면서 최근에는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럭키는 킨텍스와 인도 ‘야쇼부미(Yashoboomi)’ 전시컨벤션센터로 인연을 맺은 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에 킨텍스를 적극 홍보해 왔다.

 

킨텍스는 이번 위촉으로 기관의 위상과 대한민국 전시컨벤션산업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도를 잇는 가교 역할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는 지난 18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는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식이 갖었고 이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럭키의 강연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럭키는 “인도 사람으로서 야쇼부미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킨텍스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킨텍스 성공 스토리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과 함께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업가이면서 주한인도무역협회 이사도 역임하는 만큼 킨텍스의 사업에도 많은 조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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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